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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자를 사랑한다는 것 [문화]
[Opinion] 타자를 사랑한다는 것 [문화] 나는 잠들고 있는데 너는 산책을 떠나는, 그 불균형 안에서만 균형을 찾는다. 그러니 홀로 잠든 그/그녀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슬퍼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손보미 「산책」 해설, 신샛별 <나는 잠들고 있는데, 너는
by 양나래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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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야기 [문학]
[Opinion] 이야기 [문학] 어떤 이야기는 들은 순간 몸 안에 스며들어 일부가 되기라도 한 듯 사라지지 않는다. 때때로 곱씹어지고 때마다 다른 의미들로 새로워지기도 하며 그렇게 여전하게 남는다. 그런 이야기들이 있다. 한 교수님은 과제로 가장 기쁘거나 가장 감동적
by 양나래 에디터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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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철학과 문학의 관계 [문학]
철학과 문학의 관계를 말하는 것은 간단한 일일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생각을 정리한다.
철학과 문학의 관계 _ 미완성 단상일지라도 파리의 철학자 알랭 바디우(Alain Badiou)와 슬로베니아의 철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인 슬라보예 지젝(Slavoj Žižek)은 2004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철학은 정치에 개입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대담을 갖는다. 그
by 양나래 에디터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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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랍스터The Lobster
더 랍스터 The Lobster, 2015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출연 콜린 파렐(데이비드) 레이첼 와이즈(근시 여인) 레아 세이두(외톨이 집단 대장) 각본 에프티미스 필리포우 더 랍스터The Lobster는 2015년에 개봉한 후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by 양나래 에디터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