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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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은 '진짜' 노력하고 있나요? [문학]
오늘날은 유명인만이 유행을 선도하고, 일반 대중들은 ‘늘 그렇듯’ 문화를 가만히 소비하고만 있지는 않다. 지금은 평범한 대학생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인기를 얻어 TV의 뷰티 프로그램에 나올 수도 있고, 일반인이 페이스북과 같은 미디어를 이용해 많은 사람에게 인지도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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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를 만나다 [잡지]
'읽는 것'이 주는 상상 이상의 힘
처음은 늘 새롭고, 누군가의 첫 걸음에 곁에 있어줄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기대 이상으로 특별한 일이다. ‘시작’이란 다른 사람들은 모를, 미완의 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잡지기자가 꿈인 내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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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 게. [문학]
여러분들에게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은 무엇인가요?
어릴 때 같은 방을 쓰던 언니의 일기장이나 편지를 훔쳐보다가 걸려서 몇 번 호되게 혼난 적이 있었다.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그랬을까, 돌이켜 다시금 생각해보면 내게 무서운 존재였던 언니는 친구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고,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 알고 싶어서였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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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찬란하고 아름답다, 영화 '미녀와 야수' [시각예술]
"누구를 사랑하고자 한다면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해."
만약 내가 저주에 걸려서 야수와 비슷한 모습으로 어쩌면 영원을 살아가야 한다면 어떨까. 더군다나 그런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까지 생겨버린다면? 아마 다가가기는커녕 그 전에 체념하고 오히려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빠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게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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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쩌면 지금이 아니면 가보지 못할 곳들 [공연예술]
이번 봄을 조금 더 신나게 보내고 싶다면
영화 <미 비포 유>에서 윌은 매일을 다른 날들과 비슷하게 살아간다고 말하는 클라크에게 자기 자신을 좋은 곳에 많이 데려가고, 많이 웃게 만들라고 말한다.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하루를 쌓아가지 못하고 흘리고 있는 클라크의 모습은 주워 담을 수 없는 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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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결국 우리는 '실내인간'일지도 모른다 [문학]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깨닫지 못할 수도 있는 사실
우리는 종종 특정 분야의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발견한다. 예를 들면 연기를 하는 가수, 또는 음악을 잘하는 미술학도와 같은 연예인들. <실내인간>을 쓴 작가 이석원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에게는 가수로, 누군가에게는 작가로 더 익숙할 수 있는 이름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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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외로울 때는 하악하악 오늘도 날이 새면 기쁜 일만 그대에게 [문학]
어쩌면 우리 모두의 생존법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지만 여태 돌이켜봤을 때 나의 모든 일상은 ‘미루는 것’과 늘 함께하고 있었다. 고등학생 때는 모든 하루를 예정된 알람 시간보다 5분 늦게 시작했고, 왠지 시험공부도 아껴뒀다가 꼭 정각에 시작하고 싶었더랬다. 또한 제대로 된 연애도 대학교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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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함이 불러오는 궁극의 달달함
모든 것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도시화하고 있는 세상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가끔 과거로의 회귀를 꿈꾸기도 한다. 예를 들면 지금쯤 읽었을까 궁금해하며 답장을 기다리던 문자, 쉽게 쓰이는 문장 대신 사각사각 힘주며 써내려가던 손글씨, ‘혹시 이름이라도 불릴까’하는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