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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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엑소시스트가 말하는 우리들 인생이야기,연극 동이
무당의 삶을 거부하는 동이가 겪는 나쁜 사건들. 결국 신의 길을 가는 한 남자 동이. 그의 외롭고, 괴롭고 때로는 찬란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젊은 세대에게 샤머니즘이라는 것이 낯설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굿하는 것을 실제로 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더욱 소재가 신선하게 느껴졌고, 궁금했다. ‘신의 길을 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라는 타이틀을 보며 동이가 풀어나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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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야기를 해야만 산다. 연극 소나기마차
소나기마차의 단원들은 소나기를 쫓기위해 동네를 돌아다니며 공연을 한다. 그러나 곧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다. 두려운 이야기를 듣지않으려는 사람들과 말하고자하는 사람. 소나기마차 단원들의 외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소나기는 우리에게 언제나 당황스러운 존재. 그러나, 잠깐의 당황스러움을 멀리하고 누군가에게는 시원한 빗방울로 느껴질 수 있고, 울적한 마음을 풀어주는 기분 좋은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연극 소나기마차의 소나기는 어떤 존재일까? 소나기가 내리면 마을이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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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화려함 속의 숨은 모습, 데이비드라샤펠 展 [시각예술]
앤디워홀의 사랑을 받은 데이비드라샤펠. CG없이 제작된 그의 생생한 작품들을 만나보자.
데이비드 라샤펠은 앤디워홀이 반할 정도로 신선하고 심오한 작품세계를 가진 사진작가이다. 앤디워홀의 제안으로 매거진 ‘인터뷰’에서 사진작가로 활약하며 미술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상업적인 사진 작업보다 순수예술 사진에 집중한 그의 작품들은 초자연적인 느낌이 가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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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신의 부름을 받은 남자, 연극‘동이’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던 동이, 거부할 수 없는 무당의 운명을 받아드렸다. 신의 길을 가는 한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당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아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당에 대한 이미지는 ‘공포’라는 이미지가 더욱 강할 것이다. 미디어 속 무당은 항상 매서운 눈빛, 저음의 목소리로 우리의 시각을 사로잡는 모습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화 귀향을 보면 과거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