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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문화원] 중국 거주 8개월 후, 나의 중국어 실력은
중국만 갔다 오면 현지인 수준이 될 줄 알았던 나의 큰 착각
중국에서 8개월 정도 거주했는데, 중국어 잘하세요? 대부분 타지 생활을 했다고 하면, 최소 6개월 이상이라면 현지 언어를 능통하게 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중국 생활을 시작하기 전 나 역시 이런 생각을 했기에 지인들의 질문이 낯설지 않았다.
by 윤혜수 에디터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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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문화원] 나조차도 잊고 살았던 내 모습은...
중국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인간이란 사회에서 타인들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존재기에 서로에 대한 배려는 필요한 미덕이라고 생각하였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탓일까? 배려를 넘어선 지나친 친절은 자신에 대한 부담으로 다가왔다. 가끔은 내가 하고 싶은 말 하면서 표현도 해야 하는데 나에게 너무도 어
by 윤혜수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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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문화원-饮料] 커피말고, 중국에서 무엇을 마실까?-CoCo편
한국만큼 커피가 비싼 중국에서 무엇을 마실까?
중국에 스타벅스가 있다고 하면 우리 어머니는 놀라신다. 중학교 2학년 때 갔던 중국은 전혀 그런 모습이라곤 볼 수 없었으니까. 이것이 아직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의 중국이다. 유학 가기 전 한국에서 너무도 흔한 카페가 중국에 있겠어? 하면서 봉지 커피 많이 챙겨갔다.
by 윤혜수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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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문화원-食] 한국과는 너무도 다른 대륙의 아침!
아침에 배고픈데.... 밥이 없다고?
아침에 눈을 뜨면 뱃속부터 올라오는 깊은 허기짐을 달래기 위해서 학생식당을 찾았다. 사람은 밥심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눈에 목격된 충격적인 사실…. 몇바퀴를 돌아도 밥이 보이지 않았다. 쌀로 만든 음식이라고는 죽이 전부 그것도 한국의 유명한 죽집에서도 안 먹어본 조 죽
by 윤혜수 에디터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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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극적인 맛에 잊고 산 본연의 맛-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를 읽고 새롭게 느낀 일본요리
요리책의 사진 속 음식을 바라본다면, 먹었던 경험과 추억들이 떠올라서 좋은 것 같다. 특히 이 책이 나에게 과거의 많은 추억을 회상시켜 줄 것이라 확신했기에 주저 없이 신청하였다. 단 한 번도 일본을 가보지 않았지만, 관심은 매우 컸다. 한창 인기 있을 때, 맛있다는
by 윤혜수 에디터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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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문화원-食 2탄] 중국 현지인들의 맛집이 궁금해요.
중국판 맛집 검색 어플 大众点评(따종디엔핑) 이젠 알아보고 현지음식점 가자 : )
식당 밖으로 긴 줄이 보이면' 혹시 이 집이 맛집인가?' ' 대기 줄이 긴 것을 보면 맛집인 게 분명해' 대다수 이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중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나 역시 지나치지 않고 반드시 맛을 보았다.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사로잡은 것일까? 호기심이 불러온
by 윤혜수 에디터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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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 그릇에 담긴 행복 '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음식이 줄 수 있는 행복이란...
"소문난 맛집 명동 · 이태원 진돈부리 주연우 셰프의 레시피" 저 자 : 주 연 우 규 격 : 신국판 변형(210×225) 쪽 수 : 272쪽 출간일 : 2017년 3월 30일 정 가 : 13,000원 ISBN : 979-11-85973-23-4(03590) 출판사
by 윤혜수 에디터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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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문화원-食 1탄] 중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중국식당은?
중국 음식에 대한 첫인상...? 15살, 첫 해외여행으로 갔던 북경에서 먹었던 모든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다. 가이드가 데리고 간 음식점은 기름에 담갔는지 모든 음식이 느끼했다. 특히나 '북경 오리' 를 제일 기대했는데 식어서 빳빳한 고기만이 우릴 기다렸다. 당시 왕푸
by 윤혜수 에디터 201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