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Opinion] 가까운 곳으로, 먼 곳으로? 당신의 여행은 [여행]
연말휴가, 당신은 어느 도시로 여행가시나요?
직장인들의 연차 휴가시즌과 학생들의 방학이 겹치면서 추운 계절 늦휴가에 대한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자연스레 여행지에 대한 검색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가요? 여행지를 선택하기 전에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점은 '여행의 목적'이
-
리뷰) 한 거장에게서 뿜어져 나온 하나의 또 하나의 세계
예술의 벽에 편견이 없었던 거장, 알폰스 무하에 대해 소개합니다.
순수예술뿐만 아니라 그래픽예술, 광고예술까지 종횡무진하며
100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수많은 흔적을 남기며 광고예술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는 그의 예술세계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알폰스 무하전’이었는데요. 전시전에서 일해보면서 굉장히 많이 흥미가 생겨 전시전은 거의 모두 챙겨서 가는 편인데, 알폰스 무하전은 가성비가 좋았던 전시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장소인 예술의 전당
-
[Opinion] 당신이 생각하는 박물관, 어떤 이미지인가요? [문화 공간]
당신이 생각하는 박물관은 어떤 곳인가요?
웃음이 나는 곳인가요, 하품이 나는 곳인가요.
이 글을 읽고 박물관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박물관,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박물관에서 6개월동안 일하면서 제가 느꼈던 많은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화재를 설명하는 도슨트로 일하였었는데요. 역사를 좋아한다고 나름 자부하였던 저였음에도 불구하고 박물
-
프리뷰) 두 명의 음악극, 그리고 감동 -올드위키드송
당신은 상처를 어떻게 치료하고 있으십니까?
정반대의 사람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상처를 보듬어주고 이겨내는 모습으로
당신에게 이 공연이 응원을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12월의 어느 날 올드위키드송을 보러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숱한 연극을 봐왔지만 2인극은 처음이기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데요. 게다가 작품은 존 마란스의 '올드위키드송' 퓰리처상 드라마부분에 최종 노미네이트됨은 물론, LA드라마로그어워드 수상, 오티스
-
프리뷰) 알폰스 무하전 :한 예술가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
파리 거리를 그의 작품으로 물들였던 위대했던 한 예술가와 그가 뿌려놓은 파급력.
광범위한 분야에 흩날린 한 천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12월3일부터 3월5일까지는 또 하나의 어마어마한 전시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12월26일/2월27일 휴관) 바로 모던그래픽을 대표하던 예술가 '알폰스 무하'의 전시전이 열리기 때문인데요. 이전에 열렸던 알폰스 무하 전은 그의 발전을 토대로 한 철학적 측면을 강조한 전
-
리뷰)마스터피스(161125) :존경의 음악 속으로
어느새 성장한 제자들이 스승에게 올리는 헌주곡
존경이 피워낸 감동의 음악에 대한 리뷰.
저는 어제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국악공연 '마스터피스'였는데요. 스승에 대한 제자의 헌정곡이라니 말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주제였기 때문에 가는 발걸음도 가벼웠는데요. 올해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된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충무로역에서 02
-
20161125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프리뷰
거장인 스승의 국악세계로 초대하는 제자들의 공연.
생소하지만 진정 우리의 것인 국악의 세계로 이끌어 드립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 2016 Masterpiece - 저는 11월 25일에 '마스터피스' 공연을 보러 다녀올 예정인데요!! 국악관현악 스승과 제자 오마주 창작 라는 키워드를 갖고 보면 공연을 이해하기 더욱 좋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 공연에서 거장이
-
[Review] 노장에게서 진득히 뿜어져나오는 여운
161112 언더스터디 리뷰입니다.
저는 얼마 전 대학로에서 공연되었던 '언더스터디'라는 연극을 관람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마어마한 연기경력을 가지신 오현경 선생님의 작품이라는 소식에 기대를 한가득 안고 극장에 도착하였는데요. 저는 이 사진을 봤을 때부터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오현경선생님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