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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시민 [문학]
나도 소시민인가? - 소시민적인 삶 돌아보기
혼란한 시대 상황 속에서 요즘 들어 특히나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된다.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행동하는 스스로를 소시민이라고 꾸짖는다. 엄청난 대의를 위해 싸울 것 같던 미래의 꿈을 하나씩 접으면서 어른이 되어간다고 느꼈다.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끼리는 서로를 소시민이
by 이예은 에디터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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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향수 [문학]
시각으로 후각을 상상하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 《향수》 냄새에 관한 고찰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나 코를 킁킁거리기는 처음이었다. 나도 모르게 그루누이에게 이입되어 코를 벌름벌름 거리고 주변의 사물에 괜히 코를 한 번 씩 갖다 댔다. 냄새에 대한 감각적인 묘사가 신기했다. 매일 맡으면서도 제대로
by 이예은 에디터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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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움받을 용기 [문학]
나는 춤추듯 살고 싶다
인생의 고민 요즘 이래저래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무력감에 빠져서 헤어 나오기 힘들었다. 깊은 심연 속을 거니는 것처럼 우울감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었다. 나는 왜 사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하나? 인생의 목적이 없는 것이 고민이었다. 수많은 자기 계발서는
by 이예은 에디터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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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자의 철학법 [문학]
진정한 여행자의 철학이란
진정한 여행자의 철학이란《여행자의 철학법》을 읽고 제목에서 강하게 끌렸다. 여행을 하는 사람으로서 지니고 있는 나름의 철학을 다루고 있는 거라고 추측했다. 그것이 실제 여행이든, 삶과 인생의 여정이든 말이다. 그러나 곧 표지를 통해 곧바로 각 여행지에서 동행인으로서 다
by 이예은 에디터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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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숲과 만나다 [시각예술]
숲과 만나다 김남수의 '숲' 시리즈를 감상하고 숲과의 만남 종이에 웬 곰팡이가 잔뜩 슬어 있다. 김남수의 작품들을 처음 스쳐보면 형태와 색의 모호함 때문에, 작품을 유심히 살피고 제목을 알기 전까지는 관객을 당황스럽게 한다. 그러나 중간중간 미묘하게 느껴지는 나무의 형
by 이예은 에디터 201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