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기발하지만 익숙한, 멀지만 때론 가까운 그래피티 속으로
기발하지만 익숙한, 멀지만 때론 가까운, 그래피티의 세계 속에 풍덩 빠졌다가 나온 듯한
“위대한 예술이란 예술을 접하는 사람들이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때이다. 과거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예술을 통해 현재를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피티가 위대하다 말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래
-
[Preview] 문화가 된 영화 '스타워즈', 한국에 상륙하다.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형식의 실감체험
문화가 된 영화 ‘스타워즈’를 직접 실감하고 체험하는‘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 한국에 처음 상륙하다. *주목해야 할 3가지* 1.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형식의 실감체험이다.2. 스타워즈 영화를 재현한 3D 프로젝션,가상현실등 IT첨단기
-
[Opinion] 수많은 촛불들 속, 우리가 발견한 것 [문화 전반]
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 예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예술 작품을 막기 위해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그러나 블랙리스트가 암흑 속에 가려져있을 때 그것은 최대의 위력을 발휘합니다. 사람들이 그 명단을 모를 때, 그것이 존재한다는 소문만이 돌 때. 그래서 제 주변의 많은 예술가들이 지난 몇
-
[Preview] 손으로 만들어내는 달콤한 휴식
색연필 하나만으로도 당신의 생활은 달콤해 질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 색연필 일러스트 - 학과 내 드로잉 동아리에 가입하였다. 교수님이 한 학기동안 동아리 과제로 내주신 것은 바로 '하루에 한개씩 주변의 사물 그리기'이었다. 왜? 왜 하필 사물이지?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과제를 받아들었다. 내 스케치북의 첫
-
[Opinion] 미술계의 어두운 이면: 대작과 위작 [시각예술]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기에 빅 아이즈는 훌륭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 대작 (代作): 남을 대신하여 작품을 만듦. 또는 그런 작품. - 위작 (僞作): 다른 사람의 작품을 흉내 내어 비슷하게 만드는 일. 또는 그 작품. 중학생 시절 한창 인터넷소설과 웹툰에 빠져있을 시기에, N사이트에서 연재되고 있던 연우와 서나 작가의 <핑크레이디>
-
[Opinion] 성큼성큼 밖으로 나와 말을 건네는 예술 [문화 전반]
대중과 예술의 간극을 줄이고자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작품들이 수많이 쏟아지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관객 즉, 우리들이 해야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전시장’을 상상해보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하얀 벽으로 둘러싸여 환한 조명이 작품들을 비추고, 오로지 발걸음 소리만이 공간을 채우는 조용함을 가진 공간을 떠올린다. 어떤 사람들은 발자국조차 허용되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 때문에 전시회를 보러 가자는 말에 거부감을
-
[Preview] 가장 기초적이고 순수한 어떤 것: 낙서 < 위대한낙서展 >
'위대한'에 주목해야 할 이번 전시
2016.12.9. 금요일부터 2017.2.26. 일요일까지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쇼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전이 진행된다. ‘Graffiti’는 지하철, 차량, 화면 등에 낙서처럼 휘갈
-
[Opinion] 36.5℃의 포근함을 선사할 '드로잉'을 보다. [시각예술]
단순히 형식이 아니라 자유롭고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솔직하고 비정치적인 태도로서의 드로잉
백묘법은 선으로 물체를 그리되 강약, 억양, 굵거나 가는 여러 가지 성질의 선만으로 표현하는 묘법이다. 현대에 와서 그 의미를 해석하자면 ‘드로잉’과 일치한다. 드로잉은 주로 선에 의하여 어떤 이미지를 그려 내는 기술 또는 그런 작품을 칭하는 말이다. 색채보다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