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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전극장 산울림 - 소네트 [공연]
산울림 고전극장 : 소네트 -감각적인 고전 읽기- 부끄러운 고백에 앞서 나는 음악극과 그닥 친하지 않았음을 미리 밝혀둔다. 나의 첫 음악극은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보았던 뮤지컬 <캣츠>다. 여러 명의 고양이 분장을 한 사람들이 여러 곡의 노래를 부르다 끝났던 공연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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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산울림 고전극장 - 소네트
"소설, 연극으로 읽다."젊은 예술가들이 들려주는 셰익스피어 '윌리엄 셰익스피어'를 아세요? 이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어보신 적은 있나요?' 이 질문에 '네.' 라고 대답할 사람도 많지 않을 겁니다.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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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헤몽페네 Amor ; 사랑展 [전시]
헤몽페네 Amor ; 사랑展 - 이젠, 사랑을 노래하자! - 전시전이 위치한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는 국방부를 지키는 장병들과 차들이 즐비해있었다. 전쟁기념관 안에는 나들이 나온 가족들, 웨딩홀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서약하는 남녀, 서울 구경온 외국인들로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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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헤몽페네 Amor ; 사랑展
<헤몽페네 Amor ; 사랑展> 전쟁통에도 사랑은 꽃핀다.용산전쟁기념관이 전해주는 사랑가득한 이야기. <프리뷰> 어느덧, 올해의 3월이 찾아왔습니다. 다들 신년계획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매해 찾아오는 3월이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3월은 개강(학)의 날이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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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전곡 연주회 [공연]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전곡 연주회 필자는 평소 클래식 음악을 포함한 연주곡들을 즐겨 듣는 편은 아니다. 클래식 음악은 지루하고, 너무 길고 결정적으로 가사가 없다. 멜로디만 들어서는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을까. 토너스 트리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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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전곡 연주회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연주회> 토너스 트리오가 들려주는가을의 전설. <프리뷰> 다음주, 일부 지역에 첫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슬그머니 우리에게 찾아왔던 가을은 어느새 겨울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첫 눈이 내리기 전 이런 질문을 하나 던져봅니다. "올해의 가을은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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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에베레스트' [영화]
2007년, 산악인 엄홍길씨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등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이후, 엄홍길 대장은 언론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대한민국에 ‘등산’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등산열풍은 갑자기 왜 불어온 것일까. 생각해보건대, 엄홍길 대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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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청(소)년 [문화 전반]
20대가 된 후, 집 밖을 나서면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보인다. 옷은 교복이지만, 얼굴과 옷 매무새는 한껏 꾸민 테가 난다. 사복을 입혀 놓으면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다. 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언어나 대화주제 또한 20대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청소년과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