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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의 죄목은 비천함이었다, 오페라 리골레토
리골레토는 죄를 지었고, 벌을 받았다. 하지만 벌을 받은 이유는 죄를 지어서가 아니었다.
그의 죄목은 비천함이었다. 오페라 리골레토 오페라 리골레토는 이탈리아의 자존심이라고도 불리는 베르디의 작품들 중에서도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음악적 아름다움은 물론, 굉장히 사회비판적인 메시지까지도 담고 있기 때문이죠. ‘여자의 마음은’으로 대표되는(하이*트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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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과거와 현재, 이를 통해 그려나갈 미래- 여우락 페스티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러나갈 미래 여우락 페스티벌 온고지신. 옛 것을 익히고 그것으로 미루어 새 것을 안다는 뜻으로, 새로운 것을 알기 위해선 ‘과거’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아마 대부분은 초등학생 때 배웠을 텐데요. 그만큼 기본 중에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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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전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한 고민, 오페라 코지 판 투테
현대인으로서 '고전'을 바라볼 때 어떤 태도를 취해야할까.
고전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한 고민 오페라 코지 판 투테 과거보단 사상적으로 진일보한(아닌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세상을 살면서 고민하게 되는 지점들이 있다. 바로 ‘과거’, 즉 ‘역사나 과거의 작품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하는가’라는 문제다. 아직까지도 고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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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부로 느끼는 '언어'의 복잡미묘한 묘미, 연극 붉은 매미
피부로 느끼는 언어의 복잡미묘한 묘미 연극 붉은 매미 설망어검, 혀는 칼보다 날카롭다는 사자성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신체에 상해를 입히는 칼은 언젠가는 나을 상처만을 남기지만, 정신에 상해를 입히는 ‘말’은 영원히 낫지 않을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나온 사자성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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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경험'이 만들어낸 특별함이란 아름다움, 서울 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경험'이 만들어낸 특별함이란 아름다움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음악은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다. 생전 처음, 아무런 목적이 없이 들은 음악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하지만 음악의 절대적 아름다움과 별개로, 어떠한 경험이나 ‘이야기’와 얽힌 음악이 보다 특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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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야수는 예술로 군림한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
야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 그로써 자신의 예술 세계 위에 군림했다.
야수는 예술로 군림한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 ‘야수의 그림은 색채로 포효한다.’ 민망하지만, 제 프리뷰의 제목입니다. 강렬한 색채를 사용하는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를 설명하기 위해 썼던 제목이죠. 나름대로 야수파의 느낌을 잘 살렸던 것 같다고 생각했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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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보다 쉽게, 보다 재밌게! 가볍게 즐기는 오페라-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7
보다 쉽게, 보다 재밌게! 가볍게 즐기는 오페라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7 앞서 서울오라토리오의 프리뷰를 쓰며 클래식에 대한 장벽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오페라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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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황홀함에 젖어들어 클래식에 '입덕'할 그날, 모차르트[레퀴엠] 브루크너[테 데움]
황홀함에 젖어들어 클래식에 '입덕'할 그날, 모차르트[레퀴엠] 브루크너[테 데움] 클래식, 이라고 하면 어떤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어렵고, 심심하다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는데요. 실제로 Classic은 고전이란 뜻과 함께, 최고나 일류라는 뜻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