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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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편견을 뛰어넘기를_가족뮤지컬 어린이 캣's
시각적 요소들은 본 뮤지컬과 유사하지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쉽지만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어린이 캣츠
중고등학교 때 음악시간을 정말 좋아했다. 어렵기만 했던 클래식도, 재능이 없는 악기를 연주해야하는 수행평가도 즐겁기만 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보여주셨던 뮤지컬 <캣츠>와 <노트르담드 파리>의 DVD는 늘 머릿속을 맴돌았다. 언젠가 서울로 대학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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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말하는 것, 말해야 하는 것, 끊임없이 말하는 법을 이야기하다
말해야하는 것의 의미와 끊임없이 말할 수 있는 법을 연극 <소나기마차>를 통해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얘기부터 시작할까? 세상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왜 소나기가 내리는지. 왜 한 시대가 접혀 들어가는 지. 괴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우리는 왜 여태 살아있는지. 언제 그게 우리를 덮칠 지. 왜 죽음을 앞두고 이런 저질쇼에 환장하는 지 너희 중에 누가 죽지 않고 버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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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 긍정의 문앞에 당신을 데려다 줄 Happy Things
좋은 것이 좋은 것임을 충분히 느꼈던 순간들이 하나하나 다리를 놓아 당신을 긍정의 문 앞에 데려다 놓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Q : 컵에 물이 반 컵 담겨있다. 당신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A : 물이 반이나 있다 or 물이 반밖에 없다 이 질문은 학교에서 혹은 여러 강연에서 흔히 들어봤음직한 대표적인 레파토리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을 기질에 따라 나누는 데 있어 한 축을 담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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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 보석처럼 빛나는 순간이 있었으니, 시간을 들여 그리워해도 좋다
'당신이 그리워하는 그것은 늘 아름다우니, 그건 당신이 살아온 시간들 속에 보석처럼 빛나는 순간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생은 살만하게 아니냐. 그러니 충분히 시간을 들여 그리워해도 좋다.’
보암보암을 쓸 때 대체로 작품을 먼저 선택하고 그 속에서 마주했던 감정과 느낌을 나의 상황이나 그간의 생각들과 결부시켜 그것을 실제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형태, 분위기, 냄새, 촉감, 장면으로 나타내보려 노력한다. 하지만 순식간에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버리면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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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힘으로 움직이는 시대, 무협활극 혈우
무신정권 때의 힘은 오늘날 눈에 보이진 않지만 더욱 날카롭고 교묘한 형태로 모습을 바꾼 채 여전히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꽤 오랜만에 연극 문화 초대다. 연극에 치중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 최근엔 도서나 클래식 같은 다른 문화초대를 우선시하다 이번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초대에 응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ART insight를 통해 연극, 전시, 클래식, 도서 등 수많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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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 돌로 버려지면 어쩌나, 꽃으로 피었으면
돌 하나, 꽃 한 송이
2016년하고 작별한지 겨우 보름하고 삼사일 더 되었을 뿐인데 아득히 먼 일로만 느껴진다. 타지생활 3년, 자취생활 2년. 서울 어디를 가도 그리 흥미롭지 않고 코딱지만한 자취방이 마치 내 집 같은 그런 익숙함이 새삼 깊어지는 시기다. 그렇다고 따뜻한 방구석에서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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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 이상에 빠져든 내가 좋다면_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오히려 땅만 보고 내 뿌리가 조금이라도 상처입진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거보다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아이처럼 해맑아질 수 있다면, 그 해맑아진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이상이란 건 생각보다 괜찮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스스로가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파라다이스를 꿈꾸는 사람도 아니고,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더욱 아니니.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종종 내게 너무 ‘이상적’이라고 말하곤 했다. 그럴 때마다 그 질책하는 듯 한 말투에 항상 발끈하곤 했지만 중요한 건 그런 몇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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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나의 쉼을 선물한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이 책은 앞으로 학교를 다시 다니고 그 속에서 또다시 쉼이 필요할 때, 편안히 돌아가 포근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줄 것만 같다
한 해의 끝자락에 아트인사이트로부터 제목부터 따뜻해지는 선물을 하나 받았다. 지금부터 소개하고자 하는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이 바로 그것인데, 색연필로 손그림을 쉽게 그리는 법을 소개한 이 책에 대해 부끄럽지만 직접 그린 손그림과 함께 이야기해보려 한다.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