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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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른척 하지 말기, 아는척 하지도 않기.
트라우마는 계속해서 해석되어져야 하고, 풀어나가야 한다.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배설'일것이다.
▲ ⓒyoumin-Park.2016 연극 모놀로그-아이(i) 배고파 시리즈 10번째 이야기 일시: 2016/05/17 ~ 장소: 연진아트홀 (구 챔프 예술극장)출연: 박혜선, 이영주, 조화영관람등급: 만 12세이상관람시간: 약 80분 ▲ 오늘의 캐스트. 내가 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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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흔들리는 톨레랑스, 관용에 대하여.
노자는 말한다. [도를 도라고 하면 그것은 진정한 도가 아니다] 도(道) 라고 부르면 사람들은 도 라는 말에 얽매이게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현상에 머물러 있지 않고 근본으로 돌아가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신영복 선생님에 대한 책을 미뤄두고 있다가, '담론'을 시작으로 다시금 거슬러 읽어올라갔다. 어릴 때 읽었던 책이기도 했고, 동양사상에 대해서 제대로 짚고 가려면 방학 아니고서는 안될것 같았다. 중국의 역사를 공부하고, 춘추전국시대의 7국을 들여다보며 그 당시 유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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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환상의 빛, 빛이 늘 환상적이진 않듯이[문화전반]
환상적인 빛, 혹은 허깨비같은 실제하지 않은 허구의 느낌같은 빛과 같은 이중적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다.
영화 [환상의 빛]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에스미 마키코, 나이토 타카시, 아사노 타다노부 개봉 1995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어쩐지 나에게는 돈가스 이름같이 생긴 감독 이름이었다. 처음 본 영화는 '바닷마을 다이어리'였다. 한번 두번 밖에 안봤는데 이상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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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모놀로그 - 아이(i)
20-30대 청춘들이 갖고 있는 보편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고민들로부터 시작하는 '트라우마' 그리고 각자 자라온 환경과 상황으로부터 갖게 된 '트라우마'의 해석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미움받을 용기'와 같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책들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아파야만 성숙할 수 있고, 미움 받을 용기를 가져야만 성장할 거라는 생각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이후 결과적으로 '아프면 병원가야지' '청춘이 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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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필사의 즐거움 [문학]
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더 나아가서 글을 맛있게 담아내길 원하는 사람들은 늘 '손'과 '연필'을 사용해 왔다. 나는 필사의 힘을 적극적으로 믿고 의지한다.
능동적 독서와 수동적 독서:적극적 책읽기와 소극적 책읽기 책상에 앉아 글을 읽는 행위만이 독서라고 할 수 있을까.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독서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본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독서법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던건ㅡ단지 한번 읽고 마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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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탁월함이 탁월성되기까지 [문화전반]
감독 정지우 출연 박해준, 이항나, 유재상, 최무성 개봉 2015 대한민국 언제부터 보고싶었던 영화, 4등. 인권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일반관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작품이어서 호기심에, 뭣보다 요즘 들고 있는 생각과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영화여서 꼭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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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WELL-DYING [예술철학]
*웰 다잉 전문서적들 몇년 전만 해도 한국에 well-being(웰빙)열풍이 한창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웰빙 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는 동시에 상업적 키워드도 같이 떠오른다. '웰빙음식' '웰빙화장품' 부터 시작해서 '웰빙가구' '웰빙기구'등을 간판으로 내걸어 음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