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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어디로 향했던지
어딘가로 향해 있던 부푼 기대들이 코스모스로 피어나다.
이제는 폐역이 되어버린 화랑대. 가을을 맞아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먼 길을 걸어 화랑대의 폐역으로 갑니다. 삐걱대는 역사, 색이 바랜 표지판, 낡은 기찻길을 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길 지나고 이곳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설레는 마음을 간직하였을지를
by 박수민 에디터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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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신발을 신으며
신발을 닮은 삶의 모습 - 당신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요?
너의 신발을 한번 살펴보라 신발의 모양이 너의 삶의 모습이다 - 용혜원 -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그 하루를 채워 당신은 어떤 삶을 살까요 당신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길을 가다 문득 마주친 당신의 신발을 보며 당신의 삶을 생각해봅니다. 2016년 2월 16일 화
by 박수민 에디터 201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