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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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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어요"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정말 오랜만의 동화책이었다. 교회 동생들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이 책을 부탁드렸더랬다. 나보다 먼저 어머니께서 택배 포장을 뜯어보셨고, 어머니도 그러셨다. 정말 오랜만의 동화책이라고. 나도 동생도 머리가 꽤 크고 나서부터는 동화책을 살 일이 없었다. 읽을 일도 드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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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럽미술의 숨겨진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사실 야수파의 그림은 다소 낯설다. 결국 나도 몰래, 그림도 취향 따라 입맛 대로 편식을 하게 되는 것인지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그림을 살펴본 적이 손에 꼽는다. 이번에 야수파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첫 단독 전시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고 한다. 야수파와 조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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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임이스트 이두성의 무언극, '이불'
무대 위는 조용하다. 막이 오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기대한다. 스포트라이트와 무대 그 사이를 울릴 누군가의 음성을. 무대 위는 조용하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격정적인 조용함. 절제된 몸짓, 손짓, 숨소리, 시선을 타고 감정의 파도가 흐른다. 이전에 선돌극장에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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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음 따듯해지는 동화책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이따금 동화책을 보고싶어질 때가 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가 바로 그 때. 동화책은 늘 내게 꿈과 희망을 주었기에 마음의 작은 치료약 같다.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동화책인데, 그런 점에서 내가 읽고 있노라면, 어린 아이가 된 것 같은 평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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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주연우 셰프의 비밀 레시피를 얻었다 -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포장을 뜯자 주연우 셰프의 환하게 웃는 얼굴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타이틀에 딱 어울리는 표정이다. 무엇이 그를 행복한 요리사로 만들었고, 무엇이 그를 그렇게 웃음짓게 했는가. 책 안에는 주 셰프가 차곡차곡 담아온 행복의 비밀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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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주연우 셰프의 따듯한 레시피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보기만 해도 따끈따끈, 든든하니 맛나보이는 밥 한그릇.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을 보며 눈도 즐겁고, 한 숟갈 가득 떠 입에 넣으면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일본 가정식. 명동과 이태원을 섭렵한 진돈부리의 셰프, 주연우 셰프가 소담한 책을 냈다. 책의 이름은 '오늘은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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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신비롭고 아름다운 우리 소리 '국립국악관현악단 2017 리컴포즈'
달오름 극장에 간다고 해서일까 괜히 하늘을 재차 들여다보고 달을 자꾸만 찾았다. 아쉽게도 달이 쉬이 보이지 않는 밤이었지만 공원의 불빛이 흐드러져 곳곳에 별이 보였다. 동대입구역에서 나와 장충단 공원을 지나면 국립극장이 나타난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역에서부터 쭉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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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유쾌했던, 헤몽 페네 아모르 전
왠지 오랜만에 만난다 느껴지는 만두와 함께, 왠지 오랜만에 전시를 보러 갔다. 장소는 남영역. 전시 이름은 헤몽 페네 아모르 전. 제목부터 사랑이 넘치는 전시회다. 헤몽 페네전을 찾아보며 실제로 그렇게 느끼기도 했고. 하늘도 맑고 날도 꽤나 따듯해졌으므로, 천천히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