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연극 낯선사람
시간을 관통하는 낯설음의 공포 연극이 주는 여러 영향력이 있겠지만, 무대위 어느 시점에서 나를 바라보게하는 지점을 만났을 때의 여운은 오래 남게 됩니다. 최근 대학로 연극을 관통하는 주제 중의 하나가 '공포' 인데요, 내적자아를 만나는 낯선 공포를 찾는 발길들로 더위에
-
[P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 중력의 법칙을 벗어난 영원의 사랑 "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90년대, 필자의 학창시절의 추억부스러기 속에 당시로서는 상호부터가 세련미가 느껴졌던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이라는 카페가 있었고, 시인 김춘수의 시 중에는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이라는 시가 있습니
-
[Preview] 연극 낯선사람
나는 분열한다, 고로 존재한다. 낯선 것과 공포, 그 사이에서 분열된 자아를 미학적, 심리적으로 담아낸 현대비극, '낯선사람'이 곧 개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극 <낯선 사람>은 1900년대의 역사적 소재를 사용한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미완성 소설 <의화단 운동>을 동
-
[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자라섬, 한여름밤의 낭만과 추억 지난 6월 2일~3일, 1박2일의 일정으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 뮤직 캠핑 페스티벌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우선 무대
-
[Review]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 젠틀레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2018 젠틀레인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타이틀이 The Original로서 프로그램의 13곡 모두 젠틀레인의 자작곡과 리메이크 곡들이었습니다. 마치 젠틀레인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대중을 위한 클
-
[Review]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 자연을 거닐고, 자연에 누워, 음악을 담고오다 " 제1회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주말마다 잦은 비가 계속되었는데요, 오랜만에 미세 먼지조차 없었던 파란하늘이 그동안의 보상인듯 거리마다 녹음의 색에 마술을 부리는 주말이었습니다. 자라섬은 모두 알고 있
-
[Review] 알렉스 카츠 Alex Katz ,아름다운 그대에게
" 그저, 나의 본능이 이끄는 대로 할 뿐 "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 Alex Katz, Models & Dancers - 최근 개관한 롯데뮤지엄(LMoA)의 오픈전이였던 댄 플래빈 전시가 많은 호응을 얻었었는데요, 뒤이어 주목을 끌고있는 두번째 전시, 현
-
[P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
" 현실에 지친 나를 위한 선물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 소소한 추억들이 모여 삶의 그림을 완성해 갑니다. 일상에 떠밀려 한해의 절만을 향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