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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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 역시,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팝재즈 무대 " 유난히 결혼식이 많은 가을 주말, 분주한 토요일의 교통체증을 뚫고 서울의 중심, 용산아트홀에 도착하였습니다. 공무원이 업무를 마친 시간의 용산구청의 정적을 깨고 신비감과 서정적인 'Word world'가 흘러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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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
나와 다른 타인을 그냥 눈으로만 바라보지말고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 저를 쳐다보지 마세요. 이제 전 춤을 출 테니까요. " 필자가 학창시절, 가끔 공중파 방송을 통해 접했던 공옥진의 춤은 보고있기가 편치 않았습니다. 그 당시는 아픈 감동을 어찌 해석할지 몰랐고 해학보다는 한이 더 크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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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궁 : 장녹수전
" 무언(無言)은 단어에 갇히지않기에 깊은 내면을 파고든다. " 옷깃사이로 청량한 가을내음 스치는 덕수궁길 따라 가다보면 많은 외국인 여행객들과 함께 관객으로 공감할수 있는 정동극장이 보이는데요, 이번 정동극장의 무대, <궁:장녹수전>을 다녀왔습니다.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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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 Chihiro Yamazaki +ROUTE14band -밤하늘의 트럼펫- " 미국에서 1920년대에 클래식과 재즈의 접목을 시도하면서 '재즈의 왕'으로 불렸던 오케스트라 지휘자 폴 화이트먼(1890~1967)은 "재즈는 300년 전 흑인 노예들의 쇠사슬에 묶여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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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 창문너머 어렴풋이
" 어렴풋이 새겨지는 김창완의 가사속으로 " 아날로그, 순수함, 청춘의 열정과 잘 어울리는 기대작,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를 만나고 왔습니다. 기대한대로 완벽함과 세련됨으로 무장한 이 시대에서 투박함과 아마추어리즘의 가치를 그의 음악으로 펼쳐 낸, 90년대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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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공옥진의 병신춤 " 무용춤,소리,연기가 어우러진 1인 창무극의 선구자, 공옥진을 모르는 이가 없을텐데요, “자식 죽은 집에 가 거드는 말은 모두가 빈말이여. ‘내 자식 안 죽고 성해 천만 다행’ 이란 안도의 심뽀가 마음 한구석에 움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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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궁, 장녹수전
" 조선의 신데렐라, 장녹수 요부(妖婦)? 조선 최고 예인(藝人)? " 가난해서 시집도 여러 번 가고 자식까지 둔 여인이 왕에게 발탁되어 궁궐에 들어간 여인, 바로 장녹수(張綠水). ‘연산군’ 하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인물 장녹수는 흥청(興淸)이라는 기생 출신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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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에르 앙타이 Pierre Hantai, Harpsichord
" 피에르 앙타이의 소박함 속에 열정 " 지난 20일, 추석연휴를 바로 앞둔 시기라 그런지 서울시내의 저녁시간은 평소와 다르게 차분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호아트홀은 10년만에 다시 방문한 하프시코드의 거장 '피에르 앙타이'의 모습을 보기위한 많은 청중으로 가득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