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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체홉, 여자를 읽다 : 현재의 그녀들을 꿈꾸며
세 명의 여자들. 하나. 여성들은 각기 다른 옷을 입고 다른 곳에 살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그들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것 같다. 둘. 여자에게 로맨스는 환상이고 그래서 더욱 갖고 싶은 욕망이다. 게다가 그 로맨스에 대한 욕망이 금지된 사회와 만난다면 더욱 간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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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인에 대한 ‘기대감’을 극복하는 방법 [문화 전반]
모두들 인간은 사회적 인물이고, 그렇기에 남을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우리에게 자책감을 동반한 차가움을 전가하고 있다. 이럴 때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본래 이기적인 동물이다. 나의 이기적임은 당연한 것이다. 환경이 변화하면서 인간에게 요구되는 것도 변했다. 이제 우리는 타인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타인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것은 무의식적인 ‘기대감’을 동반할 수 있다.
타인에 대한 ‘기대감’을 극복하는 방법 우리는 본래 살아남기 위해 산다. 그렇기에 그 삶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 마저 그 존재의 목적이 복제를 통해 살아남으려고 하는 본능에서 시작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의 내면적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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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는 것 보다 사는 것이 더 두려운 세상 - 염쟁이 유씨
따뜻한 날씨만큼 더 지치고 우울해지기 쉬운 것이 사람 마음이다. 이 따스한 울적함 속에 조그마한 힌트를 받고 싶다면 ‘염쟁이 유씨’를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죽는 것 보다 사는 것이 더 두려운 세상 하루는 그런 날이 있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생기든 해서 내가 죽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두려웠다. 밖을 나가면 교통사고가 날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방에 처박혀 있자니 죽자 하면 불가능한 상황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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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여성의 파우치를 공개하는 시간, "체홉 여자를 읽다"
체홉, 여자를 읽다 (파우치 속의 욕망)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홉의 독특한 에로티시즘 단편소설을 연극으로 각색한 ‘체홉, 여자를 읽다’라는 작품이 우리를 찾아왔다. 러시아 작가인 체홉이 던지는 주제는 ‘여성의 욕망’이다. 그 욕망을 여성들의 필수품 중 하나인 파우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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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노희경이기에 ‘괜찮아, 사랑이야’ [시각예술]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
방영될 때 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들에 진정한 주인공이 있다. 바로 ‘노희경’ 작가이다.
노희경이기에 ‘괜찮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 방영될 때 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들에 진정한 주인공이 있다. 바로 ‘노희경’ 작가이다. 짧은 머리와, 작은 키. 언뜻 보면 그녀가 정말 우리나라 드라마에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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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염쟁이 유씨'에게서 배우는 죽음과 삶
시험 공부를 하다 지친 당신, 고된 일에 따스한 날씨마저 원망스럽게 느껴지는 당신,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치열하게 고민중인 우리의 청춘.
4월이 끝나기 전에, 15명의 염쟁이 유씨에게 그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지 않겠는가.
어쩌면 당신의 인생에 잊지 못할 이야기들을 해 줄지도 모르는 일이다.
'염쟁이 유씨'에게서 배우는 죽음과 삶 대학생들에게 4월은 중간고사의 달이다. 바쁘게 도서관과 집 혹은 자취방을 오가며 비가 오는 날은 비가 오는 대로, 햇빛이 쨍쨍한 날은 또 그런 대로 보내며 당장 닥친 문제들을 풀기 위해 머리를 싸맨다. 이는 대학생뿐만은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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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J. Y. Park the Asian Soul: 박진영에게서 배우는 ‘열정’이라는 단어의 정의 [공연예술]
'어머님이 누구니' 신곡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박진영. 스타라는 직업의 이면에도 불구하고 20년 동안 꾸준히 음악을 하게 한 그의 열정으로 부터 진정한 '열정'의 정의를 생각해 본다.
J. Y. Park the Asian Soul: 박진영에게서 배우는 ‘열정’이라는 단어의 정의 ‘스타’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된다. 그들은 그 이름대로 밤하늘에 눈에 띄게 빛나는 별처럼 특별한 존재다. 그렇지만 한꺼번에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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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족과 따스한 5월을 보내는 좋은 방법: ‘가정의 달 5월 객석음악회 - 라이징스타’
가족과 따스한 5월을 보내는 좋은 방법: ‘가정의 달 5월 객석음악회 – 라이징스타’ 2015년을 맞이 한 후 어느덧 시간이 빠르게 흘러, 벌써 4월의 봄비와 따스한 날들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다.그렇지만 4월은 늘 ‘어쩌다 지나가버린 달‘처럼 과거형에 머무는 달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