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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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움직이는 땅-경계에서 [미디어아트, 쿤스트독]
땅 한 평(3.3㎡)에 대한 의미와 크기에 대한 생각은 조금 더 심리적인 거리를 좁히고 밀착된 행위로 집중하고 있다. 현시대의 도시개발을 멈출 수는 없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지고 지워지고 있는 시간의 역사에 대해 기억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인간의 욕망과 그 경계를 지적한다.
움직이는 땅-경계에서 움직이는 땅-경계에서 일자 : 2015.5.9 ~ 2015.5.28 시간 : 11:00am~06:00pm / 월,화요일 휴관 장소 : 쿤스트독 갤러리 주최 : 쿤스트독 갤러리 문의 : kunstdoc2006@yahoo.co.kr 관련 홈페이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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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Resight/Remind [사진, 갤러리룩스]
수 년 동안 ‘갤러리 룩스 신진작가 공모’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사진공모전이 사정상 휴지기를 갖게 되었다. 그러다 갤러리 룩스 공간이 옥인동으로 이전하면서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선별된 작가 중 10 명을 모아 《Resight/Remind》을 마련하게 되었다. 김정회, 김태동, 박정표, 박찬민, 서영철, 성정원, 양호상, 원범식, 정경자, 조준용이 그들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심사에 참여하면서 젊은 사진작가들의 작업을 일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고 이를 통해 다양한 작가, 작품에 대한 정보 그리고 동시대 사진의 양상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Resight/Remind Resight/Remind 일자 : 2015. 5. 21 - 6. 28 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 룩스 주최 : 갤러리 룩스 문의 : 02.720.8488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사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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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허영만전 [기타, 한가람미술관]
< 각시탈 >을 비롯, < 태양을 향해 달려라 >, < 무당거미 >, < 고독한 기타맨 >, < 오!한강 >, < 날아라슈퍼보드 >, < 미스터Q >, < 아스팔트 사나이 >, < 비트 >, < 사랑해 >, < 타짜 >, < 식객 >, < 꼴 >, <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등 한 숨에 다 읽을 수도 없는 수많은 작품들을 만들어 낸 우리 시대 최고의 만화가 허영만의 첫 전시다.
허영만전 허영만전 일자 : 2015.04.29(수) - 2015.07.19(일) 시간 : 오전11:00 ~ 오후 20:00 (입장마감 19:00) *매월 마지막 월요일 휴관 장소 :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1전시실,제2전시실,제3전시실 티켓가격 : 성인(만19~64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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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Restless Fauna [회화, 아트스페이스루]
나의 작업은 '불안'이라는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에 근원한다.
불안은 일상적인 사물과 풍경이 생명력을 갖고 존재감을 드러내는 지점에서 싹트기 시작한다.
자신을 위협하는 구체적인 대상이나 명확한 실재가 없음에도 인간은 뜻 모를 이유로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물리적, 감정적으로 친숙했던 주변 환경이 어느 순간 나의 찰나의 인식 변화로 인해서 기존과 전혀 다른 말을 걸어오며 압박해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 순간들이 있다. 어두운 방 안에 놓인 작은 탁자 하나가 웅크린 동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Restless Fauna Restless Fauna 일자 : 2015.5.19 ~ 2015.6.15 시간 : 11:00am~06:00pm / 주말,공휴일 휴관 장소 : 아트스페이스 루 주최 : 아트스페이스 루 문의 : 02-790-3888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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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기억연변 [사진, 예술공간세이]
심학철의 사진은 기억에 관한 작업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딘가 모르게 애잔하다. 지나간 과거를 다시금 불러들이는 기억의 행위는 그 대상들이 두 번 다시 실재가 될 수 없음을 전제로 하기에 멜랑콜리의 감정이 수반된다. 그러나 동시에 기억은 달콤하다. 그것은 자기방어기제의 작동 때문이다. 즉 과거라는 경험의 창고로부터 현재 혹은 미래의 '나'를 강화시킬 수 있는 유리한 조건들만을 추출해내는 의식작업이 기억행위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우리의 의식은 '나'를 불리하게 만드는 기억들을 폐기시키려(혹은 합리화시키려)는 속성을 지닌다. 이러한 연유에서 지나간 과거는 하나의 완성체로 재현되지 않고 언제나 조각조각 파편화된 이미지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기억연변 기억연변 일자 : 2015.5.22 ~ 2015.6.7 시간 : 01:00p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예술공간 세이 주최 : 예술공간 세이 문의 : 070.8637.4377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폐기된 기억들을 위한 수집 심학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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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소년이 온다
섬세한 감수성과 치밀한 문장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온 작가 한강의 여섯번째 장편소설이다. 1980년 광주의 5월을 다뤄 창비문학블로그 '창문'에 연재할 당시(2013년 11월~2014년 1월)부터 독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열다섯살 소년의 이야기는 '상처의 구조에 대한 투시와 천착의 서사'를 통해 한강만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1980년 5월을 새롭게 조명한다.
[도서소개] 소년이 온다 저자: 한강 출판사: 창비 정가: 12,000원 <책소개> 한강을 뛰어넘은 한강의 소설 억울한 영혼들의 말을 대신 전하는 오월의 노래 섬세한 감수성과 치밀한 문장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온 작가 한강의 여섯번째 장편소설이다. 1980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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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문학동네에서 2010년 제정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젊은작가상’은 등단 십 년 이내 작가의 중단편소설을 심사 대상으로 삼는다. 젊은 작가들을 격려하고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각과 대담한 정신으로 충만한 젊은 소설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 ‘젊은작가상’. 특별한 개성을 간직한 한국문학의 미래와 함께하는 ‘젊은작가상’의 2015년 제6회 수상자는 정지돈 이장욱 윤이형 최은미 김금희 손보미 백수린이다. 가장 활발히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 작품을 통해 우리는, 한국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형도를 갖게 되었다.
[도서소개] 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저자: 정지돈,이장욱,윤이형,최은미,김금희,손보미,백수린 공저 출판사: 문학동네 정가: 5,500원 <책소개> “문학 텍스트만이 갖는 반전이 이번 심사에서 통쾌하게 이루어졌다!” 문학동네에서 2010년 제정하여 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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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소장품특별전 < 무제 > [다원예술, 국립현대미술관]
난해한 현대미술 앞에서 최소한의 단서라도 얻어볼까 하고 필사적으로 명제표를 찾아봤지만 ‘무제’라는 제목에 좌절했던 경험이 있는가. 제목 없이는 도저히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운 자신의 무능력에, 또는 마치 대화를 원치 않는 듯한 작가의 냉정함에 분노를 느낀 적은 없는가. 여러모로 현대미술에 있어서 ‘무제’라는 제목은 애증이 교차하는 대상이다. 심지어 이 전시가 제안되었을 때 미술관 내부에서조차 전시제목이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기획자에게 제목 변경을 요구했을 정도였다. 이런 격렬한 반응은 이 제목이 수용자의 입장에서는 현대미술의 현학적인 태도, 대중과의 소통 거부, 작가의 방관자적인 태도에 대한 즉각적인 반감을 유발하는 하나의 요소라는 점을 보여준다.
소장품특별전 <무제> 소장품특별전 <무제> 일자 : 2015.05.04 - 2015.07.26 시간 : 10:00am~06:00pm / 토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국립현대미술과 과천관 제2전시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