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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대구 3부작 The Daegu Trilogy [다원예술, 대구미술관]
세 개의 개인전으로 구성된 < The Daegu Trilogy >는 대구미술을 대표하는 세 작가를 선정하여 대구미술의 오늘을 알리는 동시에 내일의 새로운 도약을 꾀하는 목적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이 전시는 현재 대구에 살고 있으며 이 도시를 거점으로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견작가 세 명, 즉 김호득, 이기칠, 김희선이 그동안 자신들이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주제를 완결시키는 작품들과 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은 신작들을 함께 발표하는 무대가 된다.
“삼부작(trilogy)”은 각기 다른 장르를 전문으로 하는 세 미술가의 개별적인 전시를 크게 하나로 묶는 명칭이다. 이들은 작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연구, 실험, 전개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으며 삶과 작업의 태도가 일치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대구 3부작 The Daegu Trilogy 대구 3부작 The Daegu Trilogy 일자 : 2015. 5. 19(화) ~ 9. 13(일) 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대구미술관 2층: 2, 3 전시실, 선큰가든 주최 : 대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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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찬란한 정원으로 [다원예술, 대구미술관]
나이지리아계 영국인으로 1962년 런던에서 태어난 작가 잉카 쇼니바레는 탁월한 작품성으로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대표한다. 쇼니바레는 열여덟 살 되던 해 희귀병에 걸려 신체적 장애를 얻었다. 느닷없이 찾아온 불운을 정신적으로 극복한 그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세계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발전시켜 이를 작품으로 표현한다. 검은 피부를 가지고 백인중심의 사회에서 성장한 쇼니바레는 서구인들의 일상에 무비판적으로 녹아 있는 유럽중심주의 그리고 인종차별적 요소들에 날카로운 시선을 던진다. 그리고 그 근원에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그리고 왜곡된 역사인식이 존재함을 발견하고 작품을 통해 이를 해학적이면서 우의적인 방법으로 비판한다.
찬란한 정원으로 - 잉카 쇼니바레 MBE - 찬란한 정원으로 일자 : 2015. 5. 30(토) - 2015. 10. 18(일) 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대구미술관 1 전시실, 어미홀 주최 : 대구미술관 문의 : 053.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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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낙타를 삼킨 모래시계 [다원예술, 화이트 블럭]
스토리텔링과 시각예술의 접점은 어디일까? 고대 그리스 시인 시모니데스는 ‘시는 말하는 회화요, 회화는 말 없는 시(Poema pictura loquens, pictura poema silens)’라고 했으며, 고대 로마의 시인 호레이스는 그의 저서 시론(Ars Poetica)에서 “Ut Pictura Poesis” 즉 ‘시는 그림과 같이’ 자연을 모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기술 한 바 있다. 고대부터 학자들은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창작활동과 망막작용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활동 사이에서 유사성과 상이성을 논하며 그 우열을 가리려 부단히 애써 왔는데, 20세기 초반에 개념미술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마르셀 뒤샹에 이르러서 두 분야의 화해와 융합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낙타를 삼킨 모래시계 낙타를 삼킨 모래시계 일자 : 2015.5.22 ~ 2015.8.16 시간 : 10:30am~06:30pm / 주말,공휴일_10:30am~07:30pm 장소 :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주최 :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문의 : + 82) 31 992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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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이것은 미술이 아니다』의 개정판이다. 파격적인 제목과 그에 따른 재미있는 서술로 미술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은 물론 일반 교양서로도 주목 받아 왔다. 책의 주요 내용은 우리가 흔히 미술이라 믿어 왔던 것들은 실상 따지고 보면 미술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저자의 주장과 그를 뒷받침하는 역사적 사실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소개]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저자: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저/박이소 역 출판사: 현실문화연구(현문서가) 정가: 13,500원 <책소개> 당신이 미술이라 부른 것을 믿지 마라, 진짜 미술은 따로 있으니! 저자가 말하는 미술, 그리고 예술가들이란? 독자들로부터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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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모더니티의 지층들
대중지성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연구원들이 공동 집필한 대중지성을 위한 현대 사회 강의론이다. 기존의 사회학 입문서들이 외국 작가들의 번역서들 위주인 상황에서, 이 책은 인문학의 위기란 제도권 학계의 위기라 일축하며 대중들이 쉽게 우리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네 개의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현대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안내하고 있다.
[도서소개] 모더니티의 지층들 저자: 이진경 출판사: 그린비 정가: 20,000원 <책소개> 대중지성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연구원들이 공동 집필한 대중지성을 위한 현대 사회 강의론이다. 기존의 사회학 입문서들이 외국 작가들의 번역서들 위주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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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김미경展 [회화, 갤러리아쉬]
언젠가 밤하늘에 더없이 빛나던 보름달을 본적이있다.
마치 스스로 빛나는 별처럼 저너머 태양은 그저 지나처버린 아침의 횃불인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밤은 어두웠지만, 빛의 희망은 어느때 보다 아름답게 타오르고 있었다.
얼마나 맑게 빛을 내고 있던지, 표면의 자국과 온갖 시간의 흔적들이 고스라니 검은 공기를 가로질러 눈앞에 나타났다.
김미경展 김미경展 일자 : 2015.5.8 ~ 2015.6.7 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 아쉬 서래 주최 : 갤러리 아쉬 서래 문의 : 02 596 6659/ 031 949 4408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김미경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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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윤석남 - 심장 [다원예술, 서울시립미술관]
한국 페미니즘 미술의 선구자인 작가 윤석남(1939~ )의 1980년대 초기작부터 약 30여 년간의 작품들을 총망라하여 선보이는 《2015 SeMA Green : 윤석남 - 심장》전은 서울시립미술관이 한국 작가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는 ‘SeMA 삼색전(블루, 골드, 그린)’ 중 원로 작가를 초청하는 ‘SeMA Green’의 두 번째 전시이다.
윤석남 - 심장 윤석남 - 심장 일자 : 2015-04-21 ~ 2015-06-28 시간 : 10:00am~08:00pm / 주말,공휴일_10:00am~07:00pm 뮤지엄데이(1,3번째 화요일)_10:00am~10:00pm / 1월1일, 월요일 휴관 장소 : 서소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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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Somebody [미디어아트, 박여숙화랑]
박여숙화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작가 김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문신작가’로 우리에게 더 친숙한 김준은 해외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박여숙화랑에서 처음으로 가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에서 발표되지 않은 신작 ‘Somebody’ 시리즈의 디지털프린트 및 영상 작업을 선보인다. 동시에, 가짜 살덩어리 오브제 위에 문신을 새긴 초기작들도 함께 전시되는데, 이를 통해 작업 초기부터 줄곧 몸과 문신에 대해 탐닉해온 작가의 작업관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Somebody Somebody 일자 : 2015.5.22 ~ 2015.6.21 시간 : 10:00am~07:00pm / 일,공휴일 휴관 장소 : 박여숙 화랑 주최 : 박여숙 화랑 문의 : 02 549 7575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박여숙화랑은 한국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