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Preview]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작 : 시에나, 안녕 시에나
한 인간의 내면에 있는 상처를 언어로 이미지화 시키는 이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봄을 맞이하는 이 시기에, 다들 묵직한 연극 한 편으로 훌훌 털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열면 좋을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괴물을 키우고 있다.”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제 12회 ‘대산대학문학상’ 희곡부문 수상작인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가 공연된다. 이 상을 통해 등단한 문인들로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원작자인 김애란(
-
[Review]모노드라마의 새로운 신화! 염쟁이 유씨를 만나고 오다.
전체관람객 30만명을 웃도는 대한민국 대표 연극 '염쟁이 유씨'!꼭 한 번은 봐야 할 연극이 아닌가 싶다.남은 인생을 어떻게 꾸려나갈 지 알려주고,지친이들에게는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지난 주 화요일,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아트인사이트에서 주신 <염쟁이 유씨> 초대권을 받으러 신나는 맘으로 이랑씨어터를 찾았다. 태림빌딩 지하에 위치한 아담하고 아늑한 공간이었다. 공연장에 들어섰을 때, 관객을 맞이하고 있는 배경과 세트의 묵직함에 약
-
(~03.29)쉬또 젤라찌(무엇을 할것인가)[연극,대학로예술극장]
블루 스타킹을 신고 공장으로 간 여성의 이야기,가장 이기적인 사랑이 가장 뜨거운 사랑이다.무대에 놓인 거대한 컨테이너 박스 속에서 소설 속 인물들이 토론한다.
◆ 블루 스타킹을 신고 공장으로 간 여성의 이야기. 19세기 러시아 여성, 베라는 부잣집 남자와 결혼시키려는 어머니에게서 탈출하여 여성노동자의 상징인 ‘블루스타킹’을 신고 공장에 뛰어든다. 그녀는 21세기에 와서야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협동조합이 운
-
(03.07)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연주자 더블 콘체르토[협주,예술의전당]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연주자들의 협연 콘서트가 오는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박윤성의 지휘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일시 : 2015.3.7(토) 오후 2시 입장연령 : 만 7세 이상 관람가 입장권 : R석 11만원 / S석 9만원 / A석 7만원 / B석 5만원 / C석 3만원 문의 : 02-6292-9370 홈페이지 : www.sac.or.kr
-
(3.22)색다른 클래식 앙상블 클라비어[협주,세종M시어터]
앙상블 클라비어는 독일의 하노버국립음대, 로스톡국립음대, 에센국립음대등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국제피아노 콩쿠르 입상과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연주자로써의 기량을 쌓아 왔으며,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젊고 파워풀한 4명의 피아니스트가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해가며 4대의 피아노와 4명의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피아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대중과 함께 하는 새로운 클래식음악을 선보인다. 대중적이면서 품격 높은 무대 위에서의 웅장함과 각기 다른 개성의 연주자들이 만들어 내는 피아노 배틀의 세계가 기대된다.
장소 : 세종M시어터 일시 : 2015.3.22(일) 오후 5시 입장연령 : 만 7세 이상 관람가 입장권 :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문의 : 제이케이앤컴퍼니 02-585-4055 홈페이지 : www.sejongpac.or.kr
-
(~3.24)신춘문예 단막극제 : 어른아이[연극,아르코예술극장]
외양은 분명 어른이지만 속까지는 어른스럽지 못한 이 시대가 낳은 산물인 어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지 못하고 끊임없이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어른들의 이야기이다.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일시 : 2015.03.18(수) ~ 03.24(화) 매일 오후 4시 입장료 : 일반 8,000원/한국연극연출가협회 후원회원 4,000원 관람연령 : 만 9세 이상 관람가 문의 : 02-416-9577 홈페이지 : www.koreapac.
-
(~03.28)아라 귈레르 사진전[사진,한미사진미술관]
국내에는 최초로 선보이는 아라 귈레르의 작업은 195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고대 실크로드의 서쪽 끝, 터키의 모습이 짙은 서정성과 강렬함으로 우리에게 찾아든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관람객들을 위해 특별히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별, 새롭게 흑백은염사진으로 제작했으며 그중 40여 점은 작가가 직접 프린트와 프레임을 선정한 귀한 작품들이다.
1928년 터키에서 태어난 아라 귈레르Ara Güler는 세계 최고의 사진가다. 전 세계의 모습을 기록했지만 아라 귈레르의 심장은 늘 터키 이스탄불에 맞춰 뛰고 있다. 평생을 터키와 이스탄불을 담는 작업에 몰두한 그는 ‘이스탄불의 눈The Eye of Istanbul’
-
(~4.18)서할전[전시,TUV라인란드코리아갤러리]
“사람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두고 기억하는 것처럼 나는 손으로 기록을 남긴다.그 손에는 살아온 인생이, 그 순간의 공기,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여러 손이 얽히고설켜 제각각의 어떤 형상을 띄고 있는 모습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닮았다는 생각을 해본다.손을 캐스팅할 때는 작업과정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그리고 작업을 하며 이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두고 기억하는 것처럼 나는 손으로 기록을 남긴다. 그 손에는 살아온 인생이, 그 순간의 공기,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러 손이 얽히고설켜 제각각의 어떤 형상을 띄고 있는 모습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닮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