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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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섭 '원초의 풍경'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중견작가 초대전은 ‘강렬한 창작력’과 ‘두드러진 작업역량’으로 지역미술계의 중심을 이룬 작가를 초대하는 전시이다. 2014년, 중견작가초대전 작가에 선정된 김유섭은 지독한 사유로 나목(裸木)이 되어가는 작가임에 틀림없다.
김유섭 '원초의 풍경' 깊은 산 나무들은 미련 없이 우수수 잎을 떨구며 나목(裸木)이 되어간다. 1년의 시간동안 발아와 성장, 결실을 끝낸 숲이 또 다른 생장을 기약하는 시점이다. 무성한 몸체가 사라진 뒤, 생의 근간이 되는 최소한의 지체(肢體) 만을 스스럼없이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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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와인에 빠지다 65th - Strings of 장태화
'Jazz 와인에 빠지다'는 부산의 유일한 상설재즈콘서트로 재즈 뮤지션들이 좁은 지하클럽이 아니라 제대로 된 콘서트홀에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여,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고 관객들은 다소 생경하고 어려운 Jazz라는 장르를 편안하고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 연출되는 콘서트입니다.
Jazz 와인에 빠지다 65th - Strings of 장태화 'Jazz 와인에 빠지다'는 부산의 유일한 상설재즈콘서트로 재즈 뮤지션들이 좁은 지하클럽이 아니라 제대로 된 콘서트홀에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여,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고 관객들은 다소 생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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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클럽 패션일러스트 공모전
루이까또즈에서 만든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이스클럽 App의 Style it 서비스에 활용될 일러스트를 디자인해주세요. 선정작은 루이스클럽 App 서비스 Style it에 실제 활용됩니다.
- 공모 개요 및 주제 루이까또즈에서 만든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이스클럽 App의 Style it 서비스에 활용될 일러스트를 디자인해주세요. 선정작은 루이스클럽 App 서비스 Style it에 실제 활용됩니다. - 공모전 일정 출품기간 : 2014년 12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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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응원전
언젠가 미국의 현대 작가 로버트 라우센버그가 피력한 예술관이 생각난다. 그는 말했다. - “사람들에게 보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이게 하고 싶다.”라고. 그는 또 “나는 미술을 위한 미술을 하지 않는다.”고도 말한다. 미술에서 대의명분을 찾지 않겠다는 뜻이다. 서응원도 여기 해당되는 미술가가 아닐까 싶다. 종래의 화가들은 풍경화를 즐겨 그렸지만 서응원의 작품에서는 풍경 따위가 끼일 틈새가 없다. 그는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사물로부터 풀어나간다. 회화적 상징과 오브제가 동원 된다. 그의 작품에 있어서의 모든 것들은 전적으로 그의 생활의 일상과 관련되어 있다. 서응원은 그의 일상과 사물을 풀어가는 자유인 미술가다.
서응원전 예술가의 신분은 특권층이 아니다. 예술가는 소시민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술의 본질은 ‘무관심성’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견해도 있다. 무관심성이랑 달리 기술하면 정관(靜觀)의 뜻도 있다. 정관이란 무엇인가, 모든 관심을 버리고 흔들림 없이 고요히 사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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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전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직무대리 윤남순)은 서울관에서 10월 21일(화)부터 2015년 4월 26일(일)까지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서울관 개관 1주년기념전 정원전’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정원전'에서 문답에 빠지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직무대리 윤남순)은 서울관에서 10월 21일(화)부터 2015년 4월 26일(일)까지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서울관 개관 1주년기념전 정원전’을 진행하고 있다. 정원전은 회화, 사진, 공예, 조소,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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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개인전 : '익숙한'기억, '생소한'세계
작품들은 현 보도에 대해 뜨거운 감정을 싣거나 도덕적 판단, 또는 정치적 개입을 하지 않는다. 그저 사회적 권력의 문제의 가장자리에서 객관적(개인적인 무관심) 풍경으로써 바라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은 지금 세대가 바라보는 이미지에 대한 하나의 시선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김혜정 개인전 : '익숙한'기억, '생소한'세계 내 작업은 보도사진을 접하면서 느꼈던 시각적 경험에서부터 시작된다. 특별히 흥미롭지 않았던 평범한 보도사진의 사각프레임 속 각각의 요소들 즉 색채와 구도, 분위기 등이 시각적 매력으로 다가옴에 따라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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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달콤함을 그리다
프랑스 미식가 브리야사바랭은 자신의 저서 '미식 예찬(physiologie du gout)'에서 "당신이 어떤 것들을 먹는지 알려 주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 주겠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음식은 '살아 있는 문화'이며, ‘예술의 한 부분’이다. 예술에 대한 정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인간의 감정에 자극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
달콤함을 그리다 "THE SWEET MEMORIES" 전 모든 것에 대한 존재는 곧 소멸되어 버리고 만다. 이러한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시․공간’이라는 관점에서 물체를 보았을 때 그것에 대해 추억이라는 향수로 남기기도 한다. 예술가들은 오래전부터 시․공간을 혼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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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회화 : 무중력 Zero Gravity
갤러리현대 신관에서는 90년대부터 꾸준히 파편화된 이미지와 그에 관한 실험을 지속해온 작가 이동기(1967-)의 개인전 '무중력'이 열린다. 1993년 첫 개인전 이후 작가의 26번째 개인전이자, 갤러리현대에서의 첫 개인전이다.
이동기 회화 : 무중력 Zero Gravity 갤러리현대 신관에서는 90년대부터 꾸준히 파편화된 이미지와 그에 관한 실험을 지속해온 작가 이동기(1967-)의 개인전 <무중력>이 열린다. 1993년 첫 개인전 이후 작가의 26번째 개인전이자, 갤러리현대에서의 첫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