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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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앵포르멜 미술을 만나다 : 이응노, 한스 아르퉁, 피에르 술라주, 자오우키」
이번 전시는 프랑스의 국립조형예술센터(CNAP), 아르퉁 재단, 술라주 재단, 자오우키 재단 그리고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과 개인 소장가의 지원으로 이루어 졌으며, 연령과 국적은 다르지만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4인의 작가가 60년대 전후, 동양과 서양이 서로의 것을 열렬히 탐구하던 시기에 만나 어떻게 서로 소통하고 결국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갔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4 이응노미술관 국제전 「파리 앵포르멜 미술을 만나다 : 이응노, 한스 아르퉁, 피에르 술라주, 자오우키」 유럽 추상미술의 거장, 한스 아르퉁, 피에르 술라주, 자오우키의 명작들이 대전에 온다. 이응노미술관(관장 이지호)은 오는 10월 7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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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시간전
시를 기획한 < 로사이드 >는, 창작자가 만들어내는 암호와 흔적, 그리고 여백을 불안하게 바라보는 대신, 또 다른 창작을 위해 함께 모여 경험을 나누고 몸을 움직였다. 짧은 여정이었지만 공동의 작업은 이제 어떤 시간이 되어 전시장 안에서 흘러간다.
뒷면의 시간전 #시간_1정규 예술교육을 받지 않았으나 자신만의 창작언어를 구축해나고 있는 ‘날 것의 창작자들’이 있다. 그들의 창작물은 알 수 없는 암호들로 가득 차 있거나 실제와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 흔적을 담고 있다. 또한 누군가에게는 덜 완성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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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국악단 창작음악극 [부르스니까 숲의 노래]
지독한 인생, 때론 꿈꾸고 때론 노래했던 그 시절. 떠난 자들과 남겨진 자들의 비극... 그것을 견뎌내는 가슴 아픈 그들의 이야기. '부르스니까 숲의 노래'
경기도립국악단 창작음악극 [부르스니까 숲의 노래] 지독한 인생, 때론 꿈꾸고 때론 노래했던 그 시절 떠난 자들과 남겨진 자들의 비극... 그것을 견뎌내는 가슴 아픈 그들의 이야기 '부르스니까 숲의 노래' ※ 부르스니까는 한국말로 월귤 나무를 뜻하며, 눈보라 속에서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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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와 숫자들 [보물섬] 발매기념콘서트
서정적인 가사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한국 인디씬에 한 축을 이뤄가고 있는 4인조 밴드 9와 숫자들!
5년여 활동의 성과를 압축하고 정제하여 정수만을 담은 새 앨범 [보물섬]을 처음으로 팬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인 이번 콘서트에 많은 기대를 바랍니다.
9와 숫자들 [보물섬] 발매기념콘서트 2009년 12월 동명의 데뷔 앨범으로 2011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 록 앨범, 한겨례 신문 선정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되며 주목 받는 신인이 된 9와 숫자들, 그리고 2012년 11월 앨범 [유예]를 통해 한국대중음악상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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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your Korea 영상 공모전
여러분이 생각하는 한국의 특별함을 영상으로 응모해 주세요! 여러분이 응모한 영상은 한국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Imagine your Korea 영상 공모전 - 개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한국의 특별함을 영상으로 응모해 주세요! 여러분이 응모한 영상은 한국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 주제 나만 알고 있는 한국의 매력적인 장소, 편리한 정보 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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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준 : 운림길 산책
그릇은 반복 패턴이다. 생명살림이 선택한 길이기도 하다. 모든 있음들 또한 그러한 얼개로 열어간다. 끊임없는 변화와 반복 패턴의 고리, 그 길에서 껍데기처럼 버리고 가야할 그릇……. 쉼 없이 새로이 그릇을 빚어야 하는 까닭이다.
김치준 : 운림길 산책 밤사이 숲에선 많은 변화가 일었나보다. 그 변화의 숲 사이사이를 휘감고 맴을 도는 운무가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도심의 뜨거워진 대기가 위로 오르고 나면 그 공허를 메우기 위해 산정의 청량한 공기가 운림길 골짜구니를 타고 내려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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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모 : 부엉이, 돌아오다
이번 전시의 ‘돌아오다’는 의미는 과거로의 회귀를 의미한다. 자연은 과거 곧 신이었지만 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은 신적인 자연을 파괴시켜왔다. 전시를 통해 자연 자체가 절대적이고, 주술적인 성격을 갖는 대상으로 인간이 그 앞에 숭배했던 시기를 반추한다. 또한 작가는 환경 보존에 대한 동화적인 경고 메시지를 담는 동시에 과거 인간이 자연 앞에 순응했던 시기로 돌아가자는 반성적 시각을 담음으로써 사회 속의 개인으로 말하고 싶은 바를 충실하게 보여준다.
안윤모 : 부엉이, 돌아오다 어떠한 작가든 작가는 자신만의 은유적인 사물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특징적인 사물을 그리더라도 그가 함의하는 내용은 다양하고, 가변적이다. 현대의 미디어가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면, 순수예술의 메시지 전달 방법은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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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 The end and the beginning
파주평화발전소(Paju Peace Station)는 대북 교류와 협력창구로서의 문화도시 파주를 거점으로 하는 연례 미술제 및 학술회의로 기획되었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이 오히려 “평화” 논의의 시발점이 될 것을 모색하면서, 동시대 미술을 통해 평화에 대한 새로운 당대적 논의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발전소 및 충전소, 기착지(역)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끝과 시작 The end and the beginning 파주평화발전소(Paju Peace Station)는 대북 교류와 협력창구로서의 문화도시 파주를 거점으로 하는 연례 미술제 및 학술회의로 기획되었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이 오히려 “평화” 논의의 시발점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