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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 연말 분위기
사계절 중 가장 추운 겨울이지만
가장 따뜻한 날
[illust by 박지선] 사계절 중 가장 추운 겨울이지만 가장 따뜻한 날
by 박지선 에디터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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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 어떤 별의 이야기
차근차근 천천히
by 박지선 에디터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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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 스크린 밖으로
좋은 문장을 읽고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이 저에게는 중요한 일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좋지 않은 문장과 음악은 접하지 않는 게 가장 좋습니다. -하루키-
스크린 밖으로_ 1분1초마다 새로운 정보가 쏟아져 내리는 지금, 자료를 찾기 위해 잠깐 스크린을 켰는데 2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을 보고 경각심이 들었다. 이렇게 정보가 범람할수록 소화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은 이미 알고 있다. 조용하고 심심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by 박지선 에디터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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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 선글라스_
벗어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선글라스_ 어두웠던 세상이 점차 밝아진다. 흐린 풍경이 선명해 진다. 파란 하늘, 천천히 흘러가는 구름들, 햇빛에 비친 나뭇잎, 부서지는 빛의 질감 벗어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illust by 박지선]
by 박지선 에디터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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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 세잎클로버
네잎클로버가 아닌 세잎클로버
세잎클로버_ 우연히 발견한 세잎클로버를 보고 문득 그 의미가 궁금했다. 네잎클로버는 익히 알고 있듯 행운을 뜻한다. 네잎클로버에 비해 자주 보이는 세잎클로버는 작은 일상의 행복을 뜻한다. "네잎클로버가 상징하는 행운이란 건 없어도 별 무리없이 살아지는 게 사람살이지만
by 박지선 에디터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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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 어떤 폭풍_
기다렸다 폭풍아
어떤 폭풍_ 한 번도 떨어지지 않고 어찌 강이 되겠는가 _서태주<폭포> 좋아하는 계정의 글을 보고 펜을 잡고 그린 그림 모든 폭풍이 인생을 방해하지는 않는다. 어떤 폭풍은 길을 닦아주러 온다. _우연히 본 문구 누군가도 위로 받기를 [illust by 박지선]
by 박지선 에디터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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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 휴식_
토요일과 일요일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어. 가끔은 쉬어가도 돼
휴식_ 재미있어 보이는 일은 앞뒤 생각할 것 없이 덥석 무는 버릇 때문에 최근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고 기존에 하던 일과 겹치며 육체적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책상에 앉아 개인 작업을 하는 시간이 긴 만큼 무언가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파고드는 경향이 있
by 박지선 에디터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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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 완벽의 반대말_
완벽하지 않은 콘텐츠들
완벽의 반대말_ '좀 더 완벽하게 제작하고 싶다.' 그림을 그리면서 늘 생각하는 것 콘텐츠를 제작하는 모든 이가 매일 하는 생각 최근 SNS에서 우연히 본 문장이 있다. '쓰레기 콘텐츠를 많이 만들자.' 세상에 내놓을 수 없다고 생각해도 일단 만들고 공유하자. 누군가
by 박지선 에디터 20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