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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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불쾌한 것들
대부분 겉은 꾸미는데, 속은 비어있어
Illust by Won - 불쾌한 것들? 누구보고 불쾌하대? 너부터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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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분명 맛있겠지?
나누기는 포근함을 가져온다.
붕어가 품고 있는 팥과 슈크림 한 가지만 먹기엔 아쉽고, 한 사람이 다 먹기엔 질릴 수 있다. Illust by Won 분명 더 맛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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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노이즈
소리는 너무 크게 들으면 귀가 아픕니다.
Illust by Miwok 문자 소리도 알람 소리도 전화 소리도 잠시 동안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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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안녕
흔적은 오래 남아있지.
illust by Miwok 오랜만에 들린 이제는 너무 훌쩍 커버린 그래도 그 흔적 그대로 남아있다. * illust by pes_xnps89 마지막으로 이때까지 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주변의 응원 덕분에 쭉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위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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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고프다
어쩐지 아무리 먹어도 채워지지 않더라.
아무리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다. 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건 몽땅 먹었는데, - 내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 아님 - 식욕이 늘은 건가? * - 대체 뭐가 부족한 거야! illust by Miwok 아냐, "그건 배고픈 게 아니라, 마음이 외로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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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하드렌즈
렌즈를 끼는 것조차 쉽지 않다.
처음으로 렌즈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 떨렸다. 한번 착용해 보려고 한다. 우선 렌즈를 손에 얹고 렌즈를 눈에 갖다 대면, 끝인데. illust by Miwok 진짜 하드렌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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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젤리
젤리만큼 기분좋은 하루가 있을까?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벌이고, 손님과의 대면에도 쩔쩔매어 온갖 실수를 난무한다. 모든 일이 생각대로 안될 때 만사가 귀찮고, 괜히 짜증만 올라와 금방 지쳐버린다. *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괜스레 옆길로 새고 싶은 마음에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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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우리들의 우정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친구들이다.
매번 머리숱이 없어서 고민이었던 모스는 마침내 모발에 좋다는 약을 샀다. 그리고 테스트 겸 사용했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illust by Miwok 모스에겐 미안하지만, 그 약은 이미 친구들이 쓴 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