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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머무른 생각] 어떤 기다림, 어떤 설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기 직전, 감정의 색은 얼마나 찬란한가
"나의 창조주시여 뭐라 말 좀 해봐요 왜 난 모두에게 괴물이라 불려야 하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中 '난 괴물'- 3년 만에 돌아온 국내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티저포스터가 공개되고 예매를 시작할 때부터 정말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티켓을
by 박예린 에디터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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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우리는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뮤지컬 <레드북>의 모든 등장인물과 모든 넘버는 소중하다. 아니, 뮤지컬 <레드북>은 존재만으로 소중하다. 극의 배경은 그 옛날 런던, 여성에 대한 편견이 가득하던 때. '여자가 왜 이래?' '여자가 어디서 글을 써?'라는 가시 돋친
by 박예린 에디터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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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서서 부르는 어떤 사랑
"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같은 그대여" 같은 공연을 여러 번 보아도 처음보는 공연인 것처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해 준 뮤지컬 <시라노> 평소에도 눈물이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하는데, 뮤지컬을 보면서까지 눈물을 흘릴 것이라고는 생각해보지
by 박예린 에디터 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