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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4의 벽을 넘어, 관객과 공감하다 - 연극 '잠깐만' [공연]
잠깐만요! 이게 당신의 이야기일수도 있거든요!
연극을 보기 전 받았던 <잠깐만> 팸플릿에 이런 글이 쓰여 있었다. “잠깐만요! 이게 당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거든요!” 에드바르 뭉크는 어린 시절 엄마를 잃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을 돌봐주던 친누나까지 죽는다. 어머니와 누나가 폐결핵으로 사망하며 뭉크에게 지
by 박신영 에디터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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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몸으로 말해요, 마임으로 미술을 말하다. - 연극 '잠깐만' [공연]
도슨트, 말로만 하나? 몸으로 '미술'을 말하다.
나는 마임을 잘 모른다. 하지만 팬터마임이라면, 생각나는 사람은 있다. 바로 무성영화 시대를 풍미한 ‘찰리 채플린(1889~1977)’이다. 무성영화는 ‘음성’이 존재하지 않는 영화를 말한다. 그때는 필름에 소리 녹음 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였다. 그래서 오로지 영
by 박신영 에디터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