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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춘향'에서 얻은 호기심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연극 '춘향'을 보러갔다. 혜화역에서 꽤 걸어가니 나온씨어터가 나왔다. 지하에 있는 극장에 들어가 가장 앞 줄에 앉았다. 이렇게 가까이서 연극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연극을 볼 때마다 네다섯 번째 줄 이후로 앉아서 봤었는데. 맨 앞자리에 앉아서
by 하수미 에디터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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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는 처음 봤다! 3D오페라 사랑의묘약
보고 듣는 것이 많다 보니 이것 저것 생각도 많아져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공연 전에 배를 적당히 채우기 위해. 공연은 동생과 함께 보러갔다. 오페라에 대해 전혀 모르고 따라온 동생과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내가 알고있는 몇몇 이야기들을 해주었다. 사랑의 묘약의 주인공들과 대략적인 스토리, 오페라에는 아리아와 레치타티보가 있
by 하수미 에디터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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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금치패의 마당극 '쪽빛황혼'을 보고
어, 벌써 끝났어? 한 시간 반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
경남 의령의 600살 넘은 은행나무 옛이야기 속 마을에는 특별한 나무가 등장하곤 한다. 나무는 오래 살았기 때문에 보통은 크고 굵다. 사람들은 아름드리나무를 베는 것을 금기시하고 신성하게 여긴다. ‘쪽빛 황혼’에는 처음에 세 명의 신이 나온다. 그들은 무대 한편의 작은
by 하수미 에디터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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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춘향, 예사롭지않은 눈빛
이 연극에서 우리는 어떤 꿈을 볼까?
포스터에 등장하는 저 여인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그녀가 아마도 주인공 춘향역인가보다. 춘향전은 작자와 정확한 창작 시기는 알 수 없는 작품으로, 기본적인 내용은 같으면서도 부분적으로 내용이 다른 이본이 100여 종 전한다고 한다. 이수인씨의 극본, 연출의 연극 ‘
by 하수미 에디터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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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당극? 마당에서 하는건가요 재미있나요
객석과 무대는 상상의 선으로 구분되어 있을 뿐이다
마당극패 우금치의 기대되는 공연 <쪽빛황혼>
사진: 마당 마당극! 마당에서 하는 연극? 확 끌리지는 않는다. 토속적이면서도 촌스러운 것 같은 단어다. 하지만 직접 본 적이 있었던가? 없다. 왜 이렇게 안해본건 많은지! 그렇다면 보기 전에 함부로 재단할 수 없는 일이다. 사진 : 탈춤 사진: 영화 왕의남자 마당극,
by 하수미 에디터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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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의 묘약 - 오페라에 대한 인상
계신가요 똑똑똑, '사랑의 묘약'으로 오페라 문 열기
사진: 파리의 명소, 오페라 가르니에 오페라에 관한 인상 #1 나는 무대 위에 선 여자를 올려다본다. 진한 자줏빛과 크림색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풍만한 소프라노가 노래한다. 높고 큰 목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 수 없다. 외국어이기 때문이다
by 하수미 에디터 201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