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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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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밤은 깊어가고, 푸른 새벽은 우리를 맞는다 [공연]
자라섬은 매력적인 섬이 분명하다. 괜히 여러 페스티발의 장이 열리는 것이 아니다. 자라섬은 마치 미지의 섬 같은 곳이다. 가평에 도착해서도, 10분을 넘는 거리를 걸어야 하고 또 물과 산으로 둘러쌓여있는 일자로 주욱 늘어난 길을 걸어야 비로소 축제의 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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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 그거요? 도시에 두고왔어요. [공연]
가평에 있는 작은 섬, 자라섬은 경기도 가평에 있는 자라섬은 ‘자라처럼 생긴 언덕’이 바라보고 있는 섬이라 하여 ‘자라섬’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자라섬은 캠핑으로도 유명하지만 2004년부터 열리고 있는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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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본격적으로 페스티벌을 시작해볼까? [공연]
이미 포스터가 화려한 라인업으로 가득 채워져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 뮤직 캠핑 페스티벌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이 6월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된다.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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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람이 불어온 곳, 지금 여기에서 [공연]
내가 태어나던 해로 바뀌기가 무섭게 가수 김광석은 연예계 스타에서 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되었다. 그를 라디오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누군가 신청한 신청곡인 '서른 즈음에'는 가사 하나하나가 뼛속에 새겨지듯 파고들었다. 그리고 난 바로 가사를 검색했고, 시를 읽듯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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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에게 고도는 어떤 존재입니까? [공연]
연극을 보기 전, 책으로 먼저 이 작품을 접하고 싶었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 '천천히' 읽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천천히' 읽어야만 했다. 희곡이기에 책을 먼저 읽고 나서 연극에서 형상화된 모습을 감상하고 싶었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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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사리는 공포 속에서 각자만의 이유와 방식으로 의연히 대처한다 [공연]
우리는 모두 우리만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기준은 선택의 기준, 감정의 기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기준의 선택들이 모여 각자의 하루를 만들고, 그 하루가 한 사람의 인생을 형성한다. 이러한 사소한 선택의 기준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영향을 끼칠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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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연극 낫심 - 구깃구깃한 마음을 언어로 치유하다 [공연예술]
그리운 마음이 닿았을 때 일어나는 스파크를 바라보며
이기주의가 만연한 시대, 이타주의자의 필요성과 배경을 연극과 더불어 강연, 전시로 설명해줄 두산인문극장 2018의 첫 공연을 연극 <낫심>으로 포문을 열었다. <낫심>은4월10일부터 29일까지 관객들과 만나는데, 흥미로운 점은 매 회차마다 등장하는 배우가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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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따분한 일상에 신선한 공기를 주입해보자 [공연]
무거운 일상에 가벼운 공기 유입하기
3월부터 온 도시를 휩쓸던 하얀 벚꽃들의 향연들도 이제 끝났고, 어지간한 꽃들을 주제로 한 축제들은 나의 구미를 당기기엔 시시하다. 그저 똑같이 만발한 꽃들은 그저 흙에서 자라서 움직이지도 못한 채, 내가 그것들을 보러 움직여야 하는 실태이다. 나를 위해 몸짓,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