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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조촐하더라도 조약돌처럼 빛나는 순간이 있기를
특별한 저녁식사 ‘특별한 저녁식사’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가정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우리 집도 그와 비슷하다. 저 정도 상황까진 아니더라도 저런 상황을 향해 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대화는 없고, 서로 뭐 하고 지내는지도 모른다. 만나면 서로의 안부를 묻는
by 신승욱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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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맛있게 먹고 나오게 되기를
요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끌리는 이유는 내가 가족이랑 보낼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가족만큼 다가가기 어렵고, 포옹하기 어려운 존재들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너무 쉽게 가족을 생각한다. 그들은 내가 무얼해도 받아줄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
by 신승욱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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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이 끝나고 우리에게 남는 것 [공연예술]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출판사 인턴을 하고 있던 내게 굉장히 큰 울림으로 다가온 연극이었다. 연극은 잡지사의 외형을 띄고 있지만 잡지사에 국한되는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연극 자체가 ‘사람’과 ‘관계’ 그리고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가식’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
by 신승욱 에디터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