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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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담겨진 메세지를 풀어내기엔 너무 짧은 4초. 4, 3, 2, 1 펑!
연극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LAS의 작품. [우리 별]
4초 후에 공연이 시작됩니다. 4, 3, 2, 1. 펑! 지난 토요일, 나는 창작집단 LAS의 '우리별'을 보기 위해 서울을 방문했다. 오랜만의 혜화였다. 넘치는 젊은 에너지 속 내가 조금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다. 낯선 분위기와는 다르게 오랜만에 만나는 언니의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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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가 날 울게 만든다, 연극 [우리 별]
늘 곁에 있어 지나치는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연극 [우리 별] . . . 아빠는 말씀하셨다. 너무 작은 것들까지 사랑하진 말라고. 작은 것들은 하도 많아서 네가 사랑한 그 많은 것들이 언젠가 모두 널 울게 할 테니까. 나는 나쁜 아이였나 보다. 난 아빠가 그렇게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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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하고 편안한 재즈의 매력 속으로, 젠틀레인 (Gentle Rain) [공연]
젠틀레인 (Gentle Rain) 햇살이 좋았던 지난 토요일 용산 아트홀에서 열린 '젠틀레인'의 공연에 다녀왔다. 운이 좋아 맑은 날씨를 만난 덕분에 가는 길의 푸른 수풀마저 참 예뻐보였던 날이었다. 무엇보다 나는 처음으로 제대로 접해 보는 한국 재즈에 마음 가득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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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가오는 봄의 마무리를 함께 할 로맨틱한 재즈,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공연]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봄의 끝자락에 서있는 것 같은 요즘. 밤에 부는 선선한 바람은 피곤한 하루를 달래주기라도 하듯 코끝을 스친다. 이렇게 다가오는 봄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평소와는 조금 다르지만 색다르게, 봄을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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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잠시 삶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여유로운 집시의 마음으로, '집시의 테이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 앤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과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집시' 하면 우리는 대부분 자유로운 영혼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나는 비록 실제 집시가 있는 유럽에 가본 적은 없지만, 이번 '집시의 테이블'을 통해 음악 사이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집시들의 음악을 함께 듣고 볼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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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유를 찾아 떠나는 감성 음악여행, 하림의 '집시의 테이블'
여러분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휴식과 자유를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이후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 여행이 그렇듯이 월드 뮤직도 우리 삶을 환기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