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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을 관람하기 위해 예술의전당에 다녀왔다. 오케스트라의 정식 공연을 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라 기대를 하고 공연장에 들어섰다. 플루트 페스티벌이다 보니 오케스트라단원들의 연주를 끌고 가는 플루트 선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 오케스트라 공연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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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희단거리패 배우전 시리즈, 이오네스코의 '수업' [공연]
연희단거리패는 <백석 우화>라는 작품으로 알고 있던 극단이다. 직접 그 작품을 본 것은 아니고, 작품을 본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극단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다. 마침 문화초대를 통해 연희단거리패의 공연을 볼 기회가 생겨 마음이 들뜬다. 가끔씩 연극을 볼 때면 대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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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계적인 음악 축제,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공연]
초등학생 때 바이올린을 배웠던 적이 있다. 태어나서 처음 배워본 현악기였던 터라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던 악기였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었다. 모든 악기가 그렇겠지만 바이올린은 배울수록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히고 연습을 하지 않으면 절대 결과로 나타나지 않는 악기다. 그만큼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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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산울림 고전극장 소네트 [공연]
<소네트>는 2018 산울림 고전극장의 유일한 음악극이다. 극은 수미상관의 구조로 마지막 장면을 첫 부분에 구성하여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시작된다. 주인공인 미숙은 동생을 챙기고 생계를 책임지느라 바쁜 소녀로, 다니는 성당에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미숙의 앞에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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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를 노래하다, 음악극 SONNET [공연]
셰익스피어의 이름은 너무나 유명해서 익히 들어봤지만, 사실 작품을 접한 적은 많이 없다. 그가 쓴 희극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오래 전에 읽어본 기억은 어렴풋하게 남아있다. 어렸을 때 책장 한 켠에 청소년을 위한 고전 시리즈가 빼곡하게 꽂혀 있었다. 어머니가 독서,
by 최은별 에디터 201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