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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엇이든 가능한 인생_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연극]
창문을 넘은 100세 알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어느 한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힘겹게 창문을 넘으려고 하는 그 순간, 4명의 배우가 무대에 등장해서 그 상황을 정지시킨다. “알란, 정말 그 창문을 넘을 거예요?”라는 말부터 자신이 맡은 역할 설명과 앞으로 연극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에 대해 얘기한다. 그리고 제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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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실은 아니지만 진실 같은 연극 '댓글부대' [공연예술]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모르는 이 시대를 반영한 연극 리뷰
2012년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4년 간 민간인 수천 명으로 구성된 댓글부대를 운영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특히 대선이 있었던 2012년에는 30개 팀, 3,50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로 정치기사에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 한 달 인건비로만 2억 5000만원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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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이야기
새로운 삶의 불꽃을 터트리기 위해 창문을 넘는 100세 노인의 이야기 ‘100세 시대’라는 말을 요즘 많이 듣는다. 친구에게서 “‘100세 시대’인데 뭐하러 그렇게 빨리 살아가려고 하느냐”라는 말을 듣는 정도니 말이다. 고령화 사회가 당연시 되고 100세가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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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봄날 페스티벌을 즐기다,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공연]
제 1회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리뷰
안녕, 자라섬 오랜만에 날이 화창하게 갠 날이었다. 며칠 동안 흐렸던 날씨를 보상하는 듯 파란 하늘에 미세 먼지조차 없었던 토요일에 자라섬에서 제 1회 포크 페스티벌이 열렸다. 자라섬은 모두 알고 있다시피 재즈 페스티벌의 고유명사가 된 곳이다. 그곳에서 포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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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포크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페스티벌로 떠나요!
유난히 변덕스러웠던 날씨가 5월이 되자 따뜻하게 변하고 있다. 5월이 찾아오면 나는 저절로 음악 페스티벌을 기다리게 된다. 3년 전 처음으로 페스티벌을 즐겼던 기억 때문인지 5월이 오기 전에도 몇 번이나 페스티벌 일정을 확인하곤 했다. 페스티벌을 다녀오면 온 몸이 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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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낫심, 어느 한 이란 작가의 이야기 [공연예술]
낫심과 함께 했던 연극, 우리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그 순간에 대해서
때는 4월 18일, 한예리, 문소리, 유준상, 류덕환, 진선규 등 유명 연기자들이 즉흥연기를 선보인다는 ‘낫심(Nassim)’ 연극을 보러 갔다.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된 이 연극은 매회 새로운 배우들이 등장한다. 딱 한 사람만이 유일하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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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집시들의 봄_ 집시의 테이블 두 번째 관람한 이야기
집시들의 봄공연
작년 가을, 날씨가 선선해질 때 쯤 엄마와 함께 보러 간 ‘집시의 테이블’ 공연은 말 그대로 가을 여행 그 자체였다. 음악으로만 유럽을 느낄 수 있었고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힐링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올봄, 집시들이 또 놀러왔다. 이제 무엇인가를 막 시작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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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집시의 테이블'로 봄나들이 가자! [공연]
집시들의 봄 음악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공연
작년 가을 엄마와 함께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 테이블' 공연을 보러 갔었다. 가을은 참 쓸쓸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만드는 계절이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마침 이 공연이 여행을 떠나지 못한 자들에게 들려주는 음악여행이어서 더 재밌게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