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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다 불안하다.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 성진환 콘서트 [공연예술]
연말이 되었다. 모두들 한해를 마무리하며 나름의 치열한 삶을 돌아보고 있을 것이다.올해 나는 정말 힘들었다. 잘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아무리 자도 모자란 아침잠처럼 하지 못한 공부에 대한 미련이 나를 따라다녔고, 회사에서 이루는 성과에도
by 공새롬 에디터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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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른들도 동화가 필요하다 - 성진환 [공연예술]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는 날, 누군가 내 마음을 읽어주엇으면 하는 날 듣기 좋은 노래
Parting is such SWEET SORROW - Shakespeare's Romeo and Juliet ‘헤어짐이 이토록 달콤한 슬픔이라니..’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의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대사이다. 모순된 단어의 조합이지만 어떤 표현보다 공
by 공새롬 에디터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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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안이 건네는 위로 – 정준일 [공연예술]
나를 위로하는 음악, 정준일
사람은 누구나 불안하다. 마음에 들지 않는 외모, 다른 사람보다 모자란 재능, 뒤쳐지는 듯한 현재. 나이가 들면 수월하게 처리할 줄 알았던 꿈, 사랑, 우정 무엇 하나 쉬운 것이 없다. 연말이 가까워지며 올 한해 나는 무엇을 했을까 돌아보곤 한다. 연초의 계획을 채우지
by 공새롬 에디터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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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방 1열에서 즐기는 최고의 콘서트 '공감' [공연예술]
내 방에서 최고의 콘서트를 즐긴다. 'EBS Space 공감'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가까이서 보고 들을 수 있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있을까. ‘살아있는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곳. 나는 콘서트가 참 좋다. 실제 내 방 한쪽 벽에는 콘서트 일정과 티켓 오픈 시간이 적힌 6개월치의 달력이 붙어있다. 다가오는 공연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by 공새롬 에디터 201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