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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아마데우스 - 천재와 평범함, 그 경계에서
천재와 평범함, 그 경계에서
우리는 흔히 ‘모차르트’라는 이름만으로 천재성과 자유로운 예술가상을 떠올린다. 하지만 연극 아마데우스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비틀며, 천재와 평범함 사이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무대 위에서 그려낸다. 신동으로 불리며 음악사에 큰 흔적을 남긴 모차르트와, 그의 재능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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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저항의 역사를 담은 뮤지컬 마리 퀴리
차별에 대한 저항의 신념
사실과 실존 인물을 조합한 창작 뮤지컬 어린 시절 읽었던 책 속 인물 중 하나였던 마리 퀴리. ‘라듐을 발견한 최초의 여성 과학자’라는 문구는 어린 필자에게 빛나는 성공과 명예의 상징이자, 위인전의 주인공이었다. 그래서 뮤지컬 마리 퀴리를 알게 되었을 때, 이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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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특수한 상황이 전해주는 평범한 메시지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우리는 오늘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가?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때, 단순한 청춘 로맨스쯤으로 여겼다. 선행성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매일 기억을 잃는 소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소년. 설정 자체는 이른바 기억상실을 주제로 하는 로맨스로 한국 영화, 드라마, 소설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반복해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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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K-POP과 뮤지컬이 만나는 쇼뮤지컬 드림하이 [공연]
공연이 끝날 무렵에는 ‘드림하이’를 몰랐던 필자조차 어느새 그 세계에 스며들어 있었다.
한때 K-POP을 중심으로 10대들의 이야기를 그렸던 드라마, 드림하이가 이번 2025년, 뮤지컬로 돌아왔다. 일반 뮤지컬이 아닌, 쇼뮤지컬이라는 형식으로 재탄생한 이 작품은 원작을 본 사람에겐 매우 익숙한 이름들로 시작한다. 송삼동, 윤백희, 혜미, 제이슨,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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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낯선 오케스트라를 친숙하게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 서울 파이널
이런 다양한 콘서트로 많은 사람들이 음악의 문을 여는 기회가 되길 고대한다.
11월 10일 일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가 열렸다. 필자에게는 영화 음악이라는 키워드가 강렬하게 다가왔다. 한스 짐머라는 인물에 대해 잘 몰랐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영화의 음악을 직접 두 귀로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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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봄과 함께 찾아온 2024 SOUNDBERRY THEATER
공연을 모두 즐기고 나니 우리의 뜨거운 열기와 청춘으로 봄을 만들어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 봄을 맞이하기 인생 첫 페스티벌을 계기로 페스티벌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되면서 다양한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넓어졌다. 사실 그전에는 페스티벌이라는 게 가보고는 싶어도 경험한 적이 없어 막연하기만 했는데 페스티벌에 대해 알고 나니 뭔가 봄마다 다가오는 페스티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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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겨울나그네 : 한겨울 나그네의 발자국은 남는 것처럼
한평생을 춥고 외롭게, 어둠 속을 헤맸던 민우이지만 그가 남긴 흔적은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았다. 마치 한겨울 나그네의 발자국은 남는 것처럼.
뮤지컬 '겨울나그네'는 2023년 12월 15일부터 2024년 2월 25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이다. 이 뮤지컬은 故최인호 작가의 대표적인 소설 '겨울나그네'를 원작으로 하여 새롭게 재창작된 무대이다. 원작 겨울나그네는 1884년 동아일보에서 연재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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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둠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 뮤지컬 렌트(Rent)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스스로도 얼마나 열정적으로 살았는가에 생각해 보게 만들어주는 뮤지컬이었다.
찾아볼수록 깊은 매력 Christmas Bells 최근 들어서는 정확한 줄거리 나 내용을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전시나 영화나 뮤지컬을 관람하는 재미가 생겼다.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면 간접적으로 다음 내용을 예상되거나 어떤 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것을 내용을 유추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