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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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궁, 장녹수전
" 조선의 신데렐라, 장녹수 요부(妖婦)? 조선 최고 예인(藝人)? " 가난해서 시집도 여러 번 가고 자식까지 둔 여인이 왕에게 발탁되어 궁궐에 들어간 여인, 바로 장녹수(張綠水). ‘연산군’ 하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인물 장녹수는 흥청(興淸)이라는 기생 출신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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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에르 앙타이 Pierre Hantai, Harpsichord
" 피에르 앙타이의 소박함 속에 열정 " 지난 20일, 추석연휴를 바로 앞둔 시기라 그런지 서울시내의 저녁시간은 평소와 다르게 차분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호아트홀은 10년만에 다시 방문한 하프시코드의 거장 '피에르 앙타이'의 모습을 보기위한 많은 청중으로 가득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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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 그믐, 또는 당신이 세상을 기억하는 방식
" 너를 만나기 위해 이 모든 일을 다시 겪으라면, 나는 그렇게 할꺼야 " 신체행동연극으로 주목받고 있는 '극단 동'의 기대작,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제목부터 범상치않은 이 작품은 제20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한 장강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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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 -아티스트 김창완을 노래하다- 그룹 '산울림'을 아십니까? 신중현 사단이 막을 올린 록음악이 침체기를 걷던 70년대 후반,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로 시작되는 데뷔곡 "아니벌써"의 빠르고 경쾌한 드럼 사운드, 당시로서는 파격적 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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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에르 앙타이 Pierre Hantai, Harpsichord
" 하프시코디스트, 피에르 앙타이의 바로크 에디션 " 피아노라는 악기가 발명되지 않았던 바로크 시대에는 하프시코드라는 악기가 건반악기를 대표하였고, 대위법적 양식이 주를 이루며 실내악과 협주곡이 많이 작곡되었던 시대였는데요, 이어서 치는 것이 불가능했고 페달이 없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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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판소리 오셀로
" 오셀로와 처용, 두 남자의 마음다스리기 " 판소리를 극이 아닌 음악으로 접근해온 소리꾼 박인혜와 창작 판소리를 기획하다 벽에 부딪혀 연극으로 돌아섰다는 임영욱이 만나 만들어낸 작품, 판소리 오셀로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고전에서 우리가 얻는 많은 것중에 하나가 거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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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언제인지 알 수 없는 계속되는 현재,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 다양한 소재가 연극의 틀안으로 들어오면 관객과 호흡하며 만나는 다차원의 해석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는데요. 소설을 연극 장르로 치환하는 것에서 나아가 원작에서 비롯된 연극적 실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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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비평가
“ 내가 노래할 줄 알면, 나를 구원할 텐데 ” 지난해 초연에서 주목을 받았던 메타연극 '비평가', 당시 김승언, 이종무 배우의 남성2인극을 올해 백현주, 김신록 배우의 여성2인극으로 재현된다는 소식에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우선 극의 이해를 위해 '메타연극'에 대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