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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
스위스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의 4월 25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공연에 대한 리뷰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굉장히 놀라운 공연이었습니다. 지휘자와 관객들의 소통을 훌륭했고 연주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매너까지 아름다웠던 콘서트였습니다.
스위스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를 보고 왔습니다. 공연을 가기에 앞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매우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유럽에서 존경받고 있는 마틴 스튜더의 지휘와 탄탄한 구성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너무나 듣기 좋았고 저에게 있어서 좋은 경
by 김겨레 에디터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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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클래식 공연에서의 안다 박수에 대하여 [공연예술]
클래식 공연에서의 에티켓은 중요하다. 공연에 참가한 주체들은 명백히 존중되어야 할 주체들이다. 단순히 공연을 즐기는 관객뿐만 아니라 연주자 또한 공연장 안에서의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되어야 하며 관객, 연주자와 지휘자 모두의 입장을 간주관적으로 존중해 줄 수 있는 것이 공연장 안에서의 에티켓이다. 때문에 우리는 공연에 참석할 때 에티켓을 지켜야할 암묵적인 의무가 있으며 작곡가, 연주자, 청중의 삼각관계의 하모니인 연주를 더욱 아름답게 즐길 필요성이 있다.
안다박수 국립국어원 ‘신어’ 자료집에 따르면 안다박수란 노래나 음악이 채 끝나기도 전에 터져 나오는 박수이다. 우리는 종종 이것을 클래식 공연에서 목격할 수 있는데 곡이 언제 끝날지 잘 안다는 표시로 곡이 끝나는 순간 바로 치는 박수, 또한 잘 알지 못하더라도 결과적으
by 김겨레 에디터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