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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 허튼 웃음 >_ 허구 속에 감춰진 진실, 배역 속에 감춰진 배우
배우와 배역이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과연 극이 끝난 후에도 그 관계는 유효한가. 배우와 배역은 같은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 연극과 현실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연극 < 허튼 웃음 >은 연극과 삶이 가지는 관계성과 그 안에 존재하는 아이러니를 삼중극을 통해 보여준다.
연극 <허튼 웃음> Review 허구 속에 감춰진 진실, 배역 속에 감춰진 배우 연극은 인생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관객들은 연극 속 인물들을 보며 웃고, 울며 안타까워하고 또 가슴 아파한다. 관객들도 연극 속의 인물들을 보며 이런저런 감정에 휩쓸리는데 극중 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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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체홉의 숨결로 주체로 거듭난 여자들-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체홉의 단편 속 여성들은 권태로운 삶에서 자신의 내부에서 들끓는 욕망을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게 된다.
체홉의 숨결로 주체로 거듭난 여자들 -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 ‘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는 속담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뒤웅박의 끈이 끊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메인 것과 다름없다는 뜻이다. 지금 여자들이 들으면 분개할만한 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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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경험주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의 관점으로 보는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의 이론을 적용한 연극의 캐릭터 분석.
경험주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의 관점으로 보는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흄은 생전에 이런 말을 남겼다. “이성은 정념의 노예다.” 정념, 즉 감정이 이성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말이다. 이는 경험주의 철학자로서 인간의 감정을 중요시했던 흄의 사상을 압축하여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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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맛깔나는 우리 춤태 - '온(蘊)' 공연
마음으로 모아내고 디딤으로 쌓아올린 '온(蘊)' - 가락과 가락을 오가는 아름다운 영남춤의 자태.
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맛깔나는 우리 춤태 '온(蘊)' 공연 1월 22일 창덕궁 소극장에서 ‘온’ 공연이 열렸다. ‘온’ 공연은 대표적인 영남 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온’ 공연은 4가지 레파토리로 구성되었다. 영남승무, 영남교방살풀이, 영남선비춤, 영남교방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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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사춘기 - 그닥 빛나지도 찬란하지도 않는 우리들의 사춘기 [공연예술]
뮤지컬 '사춘기' - 아름다울 것만 같은 시절 뒤에 숨겨진 찬란한 아픔!
뮤지컬 '사춘기' 그닥 빛나지도 찬란하지도 않는 우리들의 사춘기 한국 뮤지컬계에 반항기 넘치는 청소년들이 등장했다. 뮤지컬 <사춘기>는 프랑크 베네킨트의 희곡을 재구성하여 한국 청소년들의 방황과 갈등, 그 속에서 극단적으로 치닫는 청소년들의 정서를 표현한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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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Between Raindrops)- 비 오는 날, 당신은 누가 생각나시나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리뷰-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첫사랑의 추억.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비 오는 날, 당신은 누가 생각나시나요?" 비가 주는 독특한 감성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창문에 부딪히며 내는 소리가 참 좋다. 도도독, 도도독... 창문에 빗방울이 맺히고 다른 빗방울이 부딪혀 주르륵 흘러내리는 장면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