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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이 가장 사랑하는 보로딘의 음악으로 치유를 받다
프로그램에 보로딘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이번 공연에서 가장 큰 감명을 받은 게 보로딘의 작품이었다. 보로딘, 와, 의자에 푹 파묻혀서 턱을 괴고 눈을 감고 바로 앞에서 울리는 현악 4중주를 들었다.
날짜 : 2014년 6월 23일 장소 : 금호아트홀
G.F.Handel Passacaglia Vn.한소라 Va. 변정인 J.S.Bach Aria 'O Seelenparadies'(오 영혼의 낙원이여) Cantata BWV 172 Er by 박은현 에디터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