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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구름처럼 함께 흘러가고 싶은 사람
함께하는 따뜻함을 소중히 하는 사람
올해 초 필름 사진 동아리에서 처음 만나 혜원. '마음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그에게 창작에 대해 물었다. 창작, 그럼에도 계속 해나가는 것 안녕하세요. 혜원 님.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 쓰는 것을 업으로 삼아 살고 싶은 안
by 강민영 에디터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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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필름 사진이 내게 남긴 것 [사람]
망한 사진처럼 세상은 불확실해, 그러니 어떤 선택을 해도 좋아.
일본 가마쿠라 바다 바람은 내 뺨을 때렸다고 느낄 만큼 추웠지만, 필름 사진 속 바다는 참 따뜻하다. 그렇다. 필름 사진은 내 기억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었다. 그 이후로 세상 모든 것을 필름 카메라로 담고자, 내 눈길은 평소 지나쳤던 대상 모두에게 몇 초 더 머물
by 강민영 에디터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