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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린 모두 ‘덩케르크’ 그 곳에 있었다. [영화]
극대화된 사실감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전쟁의 비극
7월 20일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덩케르크’가 개봉했다. ‘ 크리스토퍼 놀란 만큼 한국인이 이토록 편애하는 외국 감독이 또 있을까? ‘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덩케르크는 그가 여태껏 선보인 영화와 마찬가지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나 역시 그를
by 박윤진 에디터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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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리더, 책읽어주는 남자 [영화]
사랑과 무지 그리고 배려에 대하여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라는 제목은 아직 영화를 접하지 않은 나에게 많은 상상력을 일으키게 하는 매력적인 영화명이었다. 영화명에 이끌려 단순히 보게 된 영화이었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나는 쉽게 무어라 영화에 대해 말할 수도, 판단 할 수도 없었다. 영
by 박윤진 에디터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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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좀비영화의 아버지, 조지로메로 [영화]
살아있는 죽음을 통해 전한 메세지
영화계의 큰 별, 조지로메로가 2017년 7월 16일, 향년 7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현대 좀비 영화의 아버지이자, ‘좀비영화’ 라는 하나의 영화 장르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단지 오컬트적 캐릭터에 지나지 않았던 좀비를 하나의 영화 장르로서 성장시키고 지
by 박윤진 에디터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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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엇갈린 사랑의 비극, 오네긴 [영화]
사랑은 타이밍이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느끼게 되는 ‘사랑’ 이라는 감정은 남녀 사이에 한정 되어 있을 때 매우 강력한 영향력을 갖게 된다. ‘사랑’ 이라는 감정을 품게 된 대상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뀔 수도 있을 만큼. 영화는 시골
by 박윤진 에디터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