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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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베르니에서 모네의 기쁨을 느끼다.
지난 해 인상 깊게 보았던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을 다시 보게 된다는 것은 나에게 큰 설렘을 가져다주었다. 컨버전스 아트를 처음 접한 것은 15년도에 열렸던 헤세 전이었지만, 컨버전스 아트의 매력을 깊게 느꼈던 것은 <모네, 빛을 그리다 전> 이었다. 컨버전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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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를 사랑한 사진작가, 김영갑 [시각예술]
제주도에 있는 대부분의 미술관은 다 가보았지만 유독 꾸준히 찾게 되는 곳이 있다. 제주도 성산읍 쪽에 위치한 ‘김영갑갤러리두모악’ 이다. 3년 전 제주여행 중 우연히 찾게 된 이후로 제주도를 방문할 때 마다 꼭 여행코스에 넣어 들리곤 한다.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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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빛의 세계에서 모네와 마주하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개인적으로 작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던 <모네, 빛을 그리다展>을 매우 인상 깊게 관람했기에 이번 전시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컨버전스 아트로 재탄생한 모네의 아름다운 작품들은, 그간 전시회는 작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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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천경자, 그녀의 슬픈전설의 91페이지 [시각예술]
천경자 화백, 그녀의 이야기
재작년 거실에서 뉴스를 보던 엄마가 ‘어머, 결국 이렇게 돌아가셨네.’ 라며 탄식하는 소리에 놀라 ‘누가?’ 라며 뛰쳐나왔던 내가 티비 화면에서 보았던 건 ‘천경자’라는 이름의 여류화가가 별세 했다는 소식의 한 장면이었다. 별세 했다는 소식과 함께 뉴스 영상에 나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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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상력을 환상적으로 구현해내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시각예술]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생각하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뤄나가는 것은 굉장히 멋진 일이다. 오늘 소개 하고자 하는 한 작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가 원하는 예술세계를 만들어내는 멋진 일을 한다. 그의 이름은 에릭 요한슨. 그는 현실과 비현실이 마주하고 있는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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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있는 것 그 자체로의 아름다움을 깨닫다. [시각예술]
죽음의 문턱 앞에 서있던 그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있는것은 아름답다> 사진전 입구 요즈음 나는 잠들기 전 ‘내가 올바르게 살고 있는 것일까?’, ‘지금 나는 행복한 걸까?’, ‘어떻게 살아야 더 가치 있는 삶이 될까?’ 등등의 질문을 나한테 던지곤 한다.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져보며 한없이 심오해지기도 하고, 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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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가능을 그려내는 화가, 에셔 [시각예술]
종이 위의 마술사 에셔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그는 판화가 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초현실주의 화가이다. 그는 1898년 네덜란드 프리슬란트 주 레이우아르던에서 토목기사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즐겨 그리던 에셔는, 1919년 건축장식학교에 입학하여 건축을 배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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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밀스러운 삶을 살았던 그녀, 비비안 마이어 [시각예술]
고독함 속에서 피어난 비비안 마이어의 예술성
비비안 마이어. 그녀는 결코 사진가가 아니었다. 그녀는 일평생 보모라는 직업을 갖고 아이를 돌보며 생활을 이어나간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한청년으로 인해 그녀의 작품은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다. 사진을 즐겨 찍었던 한 여인에서부터 세계가 주목하는사진가가 되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