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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드리안 게니(Adrian Ghenie)-아픔을 표현한 화가 [시각예술]
억압이 만들어낸 화가, 아드리안 게니
남에겐 아무런 의미도 주지 않는 물체가 나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을 주는 것처럼, 그냥 대수롭지 않은 말들이 나에겐 큰 쇳덩이로 다가오는 것처럼,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를 품고 살아간다. 다만 그 상처의 종류가 다를 뿐이다. 타의에 의해서든 자의에 의해서든,
by 이현지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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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도 사랑일까-권태로움에 대하여 [시각예술]
영원한 사랑은 가능한 것일까?
‘완벽히’ 혼자만으로도 괜찮은 사람은 없다. 자신 스스로 인생의 공허를 다 채울 정도로 바쁘거나 내면의 흔들림이 없는 사람일 지라도 불확실한 미래 또는 현재 속에서 이 불안감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어야만 할 때가 그들에게도 찾아오기 때문이다. 삶에는 항상 ‘부족함’이
by 이현지 에디터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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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몽상가들-"이게 우리의 방법이야" [시각예술]
제각기의 몽상가들, 청춘들의 뜨거운 외침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그렇다 우리가 서로를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을 말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린 생각보다 서로 소통하려 하지 않는다. 대화를 하고 이해하려하기 보다는 자신과 다른 이를 비난하고 ‘나와는 맞지 않는 인간’이라는 틀에 가두
by 이현지 에디터 201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