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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누드, 야함이 아닌 예술성 [시각예술]
soma미술관 테이트 누드전
하루에 1시간이나 될까, 나체로 존재하는 시간이. 옷가지를 껴입고 있는 나머지 시간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샤워할 때를 제외한다면 알몸 상태로 있는 시간은 짧다. 누드가 야하다는 생각은 인식의 한편에 존재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작품성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태초의 인류
by 이종국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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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연과 한 여인을 사랑한 화가. 모네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2 전시후기
북적이는 인파를 걱정하면서 본다빈치뮤지엄에 도착했다. 쓸데없는 기우였을까. 한적한 모습에 한시름 놓으며 전시관에 입장했다. 입장하자 잔잔한 노랫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인상파 화가인 모네를 천천히 경험하라는 전시관의 배려일까,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나를 반
by 이종국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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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_빛을 그리다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의 Preview 입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 화가를 떠올린다면 모네와 고흐가 생각난다. 이번에 컨버전스 아트 전시로 모네를 만나려고 한다. 아날로그의 향연이라고 볼 수 있는 모네의 작품들을 컨버전스 아트, 즉 디지털로 접하는 경험은 새로울 것이 분명하다. 사실 디지털로 원작을 재해석한 전시
by 이종국 에디터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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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혼자가 아니라 자신이 될 때, 싱글 라이더 [시각예술]
싱글 라이더를 본 후기
한국을 떠나는 첫 비행의 도착지는 워킹홀리데이와 캥거루의 나라 호주였다. 보름간의 호주 여행은 첫 해외여행이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여정이었다. 두근거림 때로는 홀로 가는 해외에 대한 두려움이 교차했다.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이병헌이 연기한 강재훈도 사랑하는
by 이종국 에디터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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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희망을 엿본 영화 : < 마스터 > [시각예술]
영화 마스터에 대한 opinion
* 영화 마스터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기억에 남는 눈빛 가장 좋아하는 신체 부위를 뽑으라고 물어본다면 눈이라고 말한다. 눈이 좋다. 정확히 말하면 그 눈에 담긴 눈빛이 좋다. 그래서 배우들의 연기를 느낄 때, 눈을 중점적으로 감상한다. 어떤 눈을 가지고 있을
by 이종국 에디터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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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시회 < 스타워즈 로그원 특별전 > : 당신이 스타워즈 저항군이라면
스타워즈 로그원 특별전 Review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를 게임과 스튜디오에서 즐기면 시청 이상으로 감동을 경험한다. 영화 관람 이상으로 영화를 즐기는 것은 새로운 세상에 한 발짝 다가서는 일이다. [스타워즈 로그원 특별전]은 지난 12월 29일 개봉한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를 실질적으로 체험할
by 이종국 에디터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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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퇴폐와 순수 아니 관능이다. 구스타프 클림트 [시각예술]
클린트 인사이드 전 Review와 Opinion
전시회 갈래? 이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생각은 2가지. 누구의 전시회인가. 그 사람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 두 생각의 답은 누구의 전시회든 공부를 했든 안 했든 일단 가라지 않을까. 예술은 미술이 영혼을 치유한다는 알랭 드 보통의 말처럼 콘텍스트와 텍스트의
by 이종국 에디터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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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 : SF의 문화를 경험하다 [전시]
스타워즈 로그원 특별전 preview
SF 영화의 선도주자인 스타워즈를 실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그것도 하남 스타필드에서! 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 하남 스타필드에서 열리는 스타워즈 전시회는 '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이다. '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은 12월 28일 [로그원
by 이종국 에디터 201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