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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프롬 헤븐' - 고전적 우아미 [시각예술]
이 영화는 상류계층 미망인과 흑인 정원사와의 로맨스를 기본 골격으로 당시 미국사회의 인종주의. 여성, 동성애를 담고있다. 언뜻 보면 맞바람난 가정의 막장드라마 같은 영화일 수 있지만 그 이면에 로맨스코드로 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다룬다.
#줄거리 1957년 코네팈컷 하트포드. 이곳에서 모범적인 여성으로 평판이 높은 캐시(줄거언 무어)는 남편과 두 아이들과 함께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다. 늦게까지 일하고 있는 남편 프랭크(데니스 퀘이드)를 위해 도시락을 싸들고 남편의 회사를 방문한 캐시는, 한 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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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노노케 히메-2 [시각예술]
모노노케 히메, 인간과 숲의 공존
이전에 썼던 모노노케 히메 리뷰의 2탄이다. 첫번째 기사에서는 영화에 대한 전체적인 해석과 코드 분석이 있었다면 두번째 기사는 영화의 미장센(쉽게 말해 연출) 분석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오랫동안 명작으로 사랑받아온 영화인만큼 다루고 있는 주제의 심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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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노노케 히메-1 [시각예술]
모노노케 히메, 인간과 숲의 공존에 대하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명작 「모노노케 히메」 를 보고 리뷰를 하고자 한다. 위 영화는 어렸을 때 재밌게 봤던 영화이기도 하고 수차례 재탕을 통해 숨은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어린 시절 처음 접한 일본적인 느낌은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고 신비로운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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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GG 광고의 예술성 [시각예술]
광고도 예술품이 될 수 있을까요?여기에는 많은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예술적인 광고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예술적인 광고로 최근 호평을 받았던 SSG 광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광고는 현대미술작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오마주해 한편의 영화같은 예술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광고와 미술작품의 만남. 이 둘은 공생이 가능한 관계인걸까요 아니면 대립되는 관계인 걸까요? 상업성과 예술성은 우리가 앞으로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광고도 예술품이 될 수 있을까요? 상업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광고가 순수한 예술에 속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많은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예술적인 광고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예술적인 광고로 최근 호평을 받았던 SSG 광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쓱’ 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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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왕국과 주토피아의 빅마마 - 라푼젤 [시각예술]
18년을 탑속에서 갖혀 살다가 드디어 세상을 처음만난 라푼젤. 그녀의 모습에서 어떤 일을 처음 할 때 우리모습을 볼 수 있고, 알에서 깨고 나온 새의 모습이 보일 수 있고, '진실'을 찾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라푼젤을 동심어리게, 디즈니답게 각색하여 어른이고 아이고 부담없이 볼 수 있다. 힐링으로도, 무거운 토론거리로도 찬찬히 살펴보면 무한한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라푼젤을 소개하고, 비평해보고자 한다.
최근 개봉한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가 겨울왕국의 기록을 깼다. 저번 디즈니의 작품 겨울왕국은 우리나라에서만 천만관객을 넘겼고, 세계적으로도 에니메이션 흥행순위 1위의 기록을 남겼다. 더 이상 디즈니는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 디즈니는 어른들을 위한,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