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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일푼 잉여들의 무모한 유럽 여행기,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시각예술]
그들은 1년동안 많이 성장했고,
삶은 결코 효율성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던
이 영화는 성장 다큐 드라마였습니다.
제 주변 방황하는 모든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대학생인 저는 마지막 한 학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짝 다가온 개강일에 괜시리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복잡해진 머릿속을 비우고 싶어 영화 한 편을 골랐습니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2013.다큐)> 자신들을 서플러스 휴먼(잉여인간)으로 낮추는 그들은
by 박나연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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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절정에 이른 가을, 영화 '만추' [시각예술]
한바탕 북적북적한 설을 지내고 나니 조용해진 집안. 창밖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립니다. 울적한 날씨에 영화 한 편을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만추 (2011.김태용 감독. 현빈/탕웨이) 영화 초반부에서 훈(현빈)은 애나(탕웨이)에게 자신의 시계를 줍니다. 그리고 매우 소중
by 박나연 에디터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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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환상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展
15.01.30 금요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 블라디미르 쿠쉬展에 다녀왔습니다. 미술관에 입장하기 전,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디오를 대여했습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도 좋겠지만, 작가가 그림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by 박나연 에디터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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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눈'으로 보고 '위'로 느끼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시각예술]
영화 전문 웹사이트인 시네마 블랜드에서는 이 영화를 이렇게 표현했다.
"푸드 포르노"
눈에 확 들어오는 자극적인(?) 이 단어를 보며
이보다 더 영화를 잘 나타내기 힘들꺼라고 생각했다.
영화 전문 웹사이트인 시네마 블랜드에서는 이 영화를 이렇게 표현했다. "푸드 포르노" 눈에 확 들어오는 자극적인(?) 이 단어를 보며 이보다 더 영화를 잘 나타내기 힘들꺼라고 생각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이 영화를 굉장히 기분 좋게 봤다. 최근 본 영화들
by 박나연 에디터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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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
평소에 영화를 볼땐 주로 CGV나 롯데 시네마를 애용하는데 이번엔 예술 영화들만을 다루는 극장을 찾았다 바로 예술 영화관 '씨네큐브 광화문' 보통 여기서 상영하는 영화들은 일반 타 영화관에서는 거의 상영하지 않거나 금방 막을 내리는, 비교적 대중적으로 꽤 많이 알려져
by 박나연 에디터 201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