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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SIMF 살바토레 아카르도 바이올린 독주회 - 파가니니를 만나다.
그의 보잉은 너무나 유연하고 부드러웠으며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손의 움직임은 나이를 잊은 듯 보였다.
화려한 기교와 빠른 손놀림에 두 눈을 의심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자 왜 그가 ‘파가니니의 재래’라고 불리는지 온몸으로 깨달을 수 있었다.
초인적 기교로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고 불린 이탈리아의 파가니니. 그가 작곡한 24개의 카프리스는 연주시간이 3분 내외로 짧은 곡이지만 그 안에는 하모닉스, 중음주법, 왼손 피치카토, 트릴 등 바이올린으로 부릴 수 있는 기교란 기교는 다 들어가 있어 한 곡만 연주해도
by 심우영 에디터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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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SIMF 살뤼 살롱 첫 내한공연 -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웃고 박수치며 즐기는 음악회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 이외에도 사람들이 클래식 공연장에 가는 것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음악회 에티켓이다.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박수는 언제 쳐야 하는지 에서부터 미미한 소음이나 작은 기침조차 다른 관객의 감상과 연주자의 연주 흐름에 방해가 될 수 있다하니 지레 겁부터 나는 것이다.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 이외에도 사람들이 클래식 공연장에 가는 것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음악회 에티켓이다.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박수는 언제 쳐야 하는지 에서부터 미미한 소음이나 작은 기침조차 다른 관객의 감상과 연주자의 연주 흐름에
by 심우영 에디터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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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애호가에게 종합 선물 세트와도 같은 2014 서울 국제음악제 (SIMF)
세계적인 연주가들의 내한 공연, 각종 콩쿨의 입상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국내 연주가들의 공연. 고전적 양식의 클래식 레퍼토리에서 크로스오버,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마치 종합 선물 세트와도 같은 서울 국제음악제.
서울 국제음악제가 열리는 5월은 음악 애호가에게 있어 행복한 달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을 찾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살바토레 아카르도와, 파비오 비온디 뿐만 아니라 젊은 여성 연주가 4인으로 구성된 독일출신의 코믹 콰르텟
by 심우영 에디터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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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파가니니를 만날 수 있는 기회 - 2014 서울 국제 음악제 (SIMF)
파가니니의 재래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비르투오소 살바토레 아카르도가 서울 국제 음악제 (SIMF)를 통해 내한 공연을 갖는다.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 비르투오소의 무대는 5월 18일(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초인적인 기교로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린 니콜로 파가니니. 그를 모티브로 한 영화가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 파가니니>가 절찬리 상영 중에 있다. 개봉한지 열흘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하며 다양성 영화 박스 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다
by 심우영 에디터 201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