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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구바이둘리나의 정교한 현대음악
소피아 구바이둘리나의 곡으로만 온전히 이루어진 콘서트였다. 마지막 곡 "두 개의 길"이 끝나고 소피아 구바이둘리나가 무대 위로 올라왔다. 현대음악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소피아는 여신의 비주얼은 아니었지만 저런 작곡을 할 수 있기에 그렇게 불리는 것 같다.
날짜 : 2014년 5월 26일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Conductor Peter Hirsch Baritone 정록기 Piano 최희연 Cello 성현정&Julius Berger 서울 바로크 합주단
바리톤 by 박은현 에디터 2014.05.30 -
살뤼살롱에 매혹당한 서포터의 짧은 이야기
시종일관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로, 서로의 활과 손가락으로 다른 사람의 악기를 연주하고 몸을 젖혀 피아노를 치고 인형 오스카를 끼고 연주하는 살뤼 살롱은 관객들에게서 감탄과 웃음을 터지게 했다. 내 뒤에 앉은 여자 분은 '어머'하면서 여러 번 놀랐고 나는 공연 내내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
1. Seduced Classically 처음 단 두 곡 만에 안젤리카 바흐만의 바이올린 활에 줄이 끊어졌다. 이후에도 한 번 더 끊어졌다. 단순히 활에 줄이 끊어지는 것으로 연주자의 열정을 말할 수는 없겠지만 앞에서 들려오는 연주에 나를 이토록 빨리 몰입하게 하는 것
by 박은현 에디터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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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정적이지 않다, 살뤼 살롱을 보면!
클래식은 정적이지 않다! 락 스탠딩 공연에서처럼 땀을 쏟으며 마구 뛰어다니지는 않지만 이것을 보고 '아크로바틱'이라고 감탄할 수는 있다.
클래식은 정적이지 않다! 락 스탠딩 공연에서처럼 땀을 쏟으며 마구 뛰어다니지는 않지만 이것을 보고 '아크로바틱'이라고 감탄할 수는 있다. 애니 <테니스의 왕자> _ 아크로바틱 테니스 *아크로바틱(Acrobatic) : 곡예 Photo by Antonio M
by 박은현 에디터 201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