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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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너 휴학하고 뭐했니? [기타]
휴학생활의 마무리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 아마 내가 그동안 살아온 시간들 중 가장 빠르게 흘러갔던 기간이 아니었나 싶다. 이렇게 시간이 빨라도 될까 싶을 정도로 그랬으니 말이다. 휴학 동안 느꼈던 감정, 일들을 정리해보고 싶어 이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나의 작은 에세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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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 - 탈코르셋 운동에 대해 [문화 전반]
탈코르셋에 대한 나의 생각
페미니즘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동시에 이슈가 된 운동이 하나 있다. 바로 ‘탈코르셋 운동’이다. 코르셋(Corset)은 궁정문화가 유행하던 바로크 시대의 유럽에서 여성들이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를 과시하기 위해 착용한 보정용 속옷으로 이른바 아름다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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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혼자하는 것들에 대하여 [문화 전반]
혼자에 익숙한 우리 세대
얼마 전 혼자 여행을 다녀왔다. 혼자 여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처음엔 갈까 말까 수도 없이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현재의 삶에 약간은 지쳐있는 상태였고 같이 가고 싶은 사람도 마땅히 떠오르지 않았다. 고민하는 나에게 베이징을 혼자 다녀온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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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푹 빠진 취미 발레 [기타]
나의 취미 발레 기록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허겁지겁 발레 학원을 수소문해 등록을 했다. 어떠한 것에 관심이 생기고 배우기를 즐겨 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나는 취미 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학교를 다닐 때는 시간이 없어, 돈이 없어 하지 못했었다. 휴학을 하고 돈을 벌고 시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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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물둘, 휴학일지 [기타]
이곳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글이 써지는 것처럼 말이다. 에디터 활동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점점 형식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번만큼은 포커스를 나로 맞추겠다. 나의 일기지만 휴학을 고민하고 있는 누군가,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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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들의 빛나는 날들, 청춘시대 [문화 전반]
오늘도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청춘들에게
봄이 되었는데 여름 냄새가 난다. 날씨가 작년보다 따뜻해 덥기까지 했다. 마트에서 잘 익은 토마토를 싸게 팔고 있길래 냉큼 집어왔다.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 샤워 후에 토마토를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여름 느낌이 확 와닿았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더 생각났는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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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침묵으로 일관했던 7시간 [문화 전반]
잊어선 안되는 그날의 기록
곧 세월호 4주기이다. 시간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흘러 여기까지 왔고, 4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상처는 그대로 남아있는 듯하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매년 4월이면 느끼게 된다. 계절이 바뀌고 수많은 촛불이 광장을 가득 메우며, 깊은 물속에서 세월호가 인양되었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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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슴으로 낳은 내 아이, 마더 [문화 전반]
수많은 모성과 아동학대에 대해 말하다
얼마 전에 종영한 드라마 마더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극본과 연기가 탄탄한 작품을 얼마 만에 보는지 모르겠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고 보는 내내 속울음이 터졌다. 흔하지 않은 소재를 다룬 만큼 그 파급력도 컸다. 아동학대라는 사회적인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