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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8, 올해의 00 [문화 전반]
유난히 정신없으면서도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는 한 해, 2018년을 정리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소소한 '2018 어워즈'를 진행해보려 한다.
2018년 새해가 시작됐다며 종소리를 듣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해가 다 가버렸다. 유난히 정신없으면서도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는 한 해, 2018년을 정리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소소한 '2018 어워즈'를 진행해보려 한다. 1. 올해의 노래 : IU -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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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디까지 봤니? : 영화와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문화전반]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저 저번 달부터 친구랑 넷플릭스를 공동 결제해서 구독하고 있는데 이제 웬만한 건 다 봐버렸다. 사실 다 본 건 아니다. 왓챠도 그렇고 넷플릭스도 그렇고 항상 아 봐야지~ 봐야지~ 했던 걸 막상 보려면 왠지 보기 싫어지는 게 있어서 그동안 찜만 해놓고 안 봤던 것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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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5월의 끝에서 나에게 [기타]
5월. 나는 5월을 참 좋아했다. 적당히 선선한 바람, 점점 내리쬐는 태양, 어느 순간 길어진 낮, 그런 당연하고 소소한 것들이 나를 기쁘게 했다. 밤이면 거리를 가득 채운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기분 좋게 콧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밤바람은 쌀쌀한데도 방을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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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필요한 폭력성에 대하여 [문화 전반]
2017년, 내가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관람한 영화는 < 1987 >이었다. 여러 가지로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기에 영화에 관한 후기나 평들을 찾아보지 않았고, 세부적 내용에 관한 정보 없이 영화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중간중간 등장한 몇몇 장면으로 인해 나는 어두운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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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런 걸 원한 건 아니었는데요. [문화 전반]
이곳에 막 글을 기고하기 시작했을 무렵, 일본의 광고들을 소개하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우리나라의 광고와 달리 일본 광고는 코믹, 서사, 동물 등 비교적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고 있고, 그래서 나는 월별로, 또 브랜드별로 일본의 광고를 모아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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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변검'을 아시나요? [해외문화]
"공연을 즐기지 않고 비밀을 파헤치려는 순간, 이미 변검 볼 권리를 포기한 것이다" 당신은 '중국' 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판다? 만리장성? 삼국지? 탕수육? 중국을 대표하는 많은 것이 떠오르겠지만, 그중 아마 '경극'을 떠올리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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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드로잉의 세계 [문화예술교육]
드로잉을 배우기 시작한 지 7주가 됐다. 엄청나게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냥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것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거나, 눈앞에 있는 것을 다른 기기가 아니라 오롯이 자신만의 눈, 자신만의 손으로 담아내는 것을 막연히 동경하고 있었다. 그런데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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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눈을 사로잡는 일본의 광고 다섯 편 [해외문화]
이게 정말 광고야? 입이 떡 벌어지는 광고들
광고 <언론>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의도적인 활동. (이미지 출처 : 모비 인사이드) 광고의 활동 범위가 넓어졌다. 이전에는 영상 광고를 접할 수 있는 매체가 TV뿐이었다면, 최근 우리는 영화관, TV, 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