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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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셉템버 이슈(september issue)', 화려하고 치열한 패션계 [문화 전반]
“패션계는 냉정합니다. 진보한 디자인은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디자인은 외면 받습니다.” 패션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진행자 이소라가 매 회 참가자들의 작품을 평가하기 전 말했던 멘트이다. 영화 ‘셉템버 이슈’는 미국 보그(V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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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포스트 모더니즘, 모더니즘의 연속이자 부정
살면서 적어도 한 번 쯤은 접해 본적 있는 포스트모더니즘 화가의 미술작품, 포스트모더니즘 건축양식, 포스트모더니즘 영화 등등... 우리는 ‘모더니즘’에 대해서라면 매우 자세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어림잡아 설명해볼 수 있겠지만, 그냥 모더니즘이 아닌 '포스트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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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플리마켓 [문화 전반]
지난 28일 토요일, 청계천 옆 청계광장은 주말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제 정말 여름이 왔다는 것을 알리기라도 하듯 뜨겁고 무더운 땡볕에도 이들이 청계광장을 찾은 이유는 바로 서울시와 네이버가 함께 주관하는 ‘작은 가게 페스티벌’ 때문이다. 행사는 플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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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히피(hippie), 자유와 평화를 그리다 [문화 전반]
그 어떤 집단보다도 강렬히 자유로움과 평화를 갈망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존재를 드러냈던 히피족, 그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사전적 정의로써 ‘히피족’은 1960년대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반체제 자연찬미파의 사람들을 말하며 기성 사회의 통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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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설레어함, 책 세 권이 가져다주는 기다림과 설렘의 미학 [문화 전반]
‘당신의 상자에는 무슨 책이 담겨 있을까요?’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는 홈페이지 ‘설레어함’의 첫 페이지 글이다. 필자가 설레어함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대학교 학생식당에 구비되어있던 주간 잡지 속 무심코 보게 된 어느 기사를 통해서였다. 설레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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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앤디워홀의 영원한 뮤즈, 에디 세즈윅 [문화 전반]
앤디 워홀의 뮤즈였던 에디 세즈윅, 그녀의 짧고 강렬했던 인생
존 레논에게 오노 요코가 있다면,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에게는 영원한 팩토리걸 ‘에디 세즈윅(Edie Sedgwick)’이 있었다. 우리는 오노 요코나 에디 세즈윅과 같이 아티스트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존재를 ‘뮤즈(muse)’라고 부른다. 뮤즈의 어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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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DDP를 창조해낸 그녀, 자하 하디드는 누구인가? [문화전반]
개관 후 지금까지도 그 외관으로 인해 많은 논란이 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그 곳을 설계한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는 누구인가?
2013년의 끝자락, 과거 동대문운동장이 위치했던 서울 을지로에 외국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거대한 외관의 UFO가 착륙했다. 그곳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UFO를 닮은 건물은 2014년 3월 정식으로 개관했다. 현재는 서울의 랜드마크가 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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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리싸이클링, 업싸이클링! 그 무엇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 [문화전반]
환경을 생각한는 사람들의 리씨아클과 업사이클에 대해 알아보자.
얼마 전, 나의 방 안에도 봄이 왔음을 알리기 위해 요즘 한창 많이 보이는 샛노란 프리지아와 백장미 한 단을 샀다. 투박한 종이에 둘둘 말려진 꽃들을 품에 안고 집에 도착했는데, 맙소사, 이 예쁜 꽃들을 꽂아놓을 화병이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화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