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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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기 자신을 찾고 싶다면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주로 어떤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나서 그 경험이 정말 "좋았다" 혹은 "별로다"라고 말하게 되는 건 읽는 사람의 마음에 얼마나 남았냐의 차이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유독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마주하게 되거나, 마음에 울리는 이야기를 듣게 되거나 할 때, 영화나 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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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공감이 취미라면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책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리뷰
이 책을 읽고 나서 놀란 것은 첫 번째는 읽기 쉬웠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정말 재미있었다는 것이었다.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이 '흥미롭다'는 것이 항상 '재미'를 의미하진 않는다. 특히 책의 성질이 지식이나 상식을 전달하는 경우엔 이 성질이 두드러진다. 흥미롭고 유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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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느 집사의 귀여운 상상 [도서]
도서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리뷰
고양이를 기르는 집사들이라면 도대체 고양이들이 무슨 생각을 아는지 알고 싶어 할 것이다. 일명 '집사'가 된 지 얼마 안 된 초보 집사인 나도 우리 집 냐옹이 '리온이'를 보며 매번 고양이 번역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나에게 <멍청한 인간들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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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디어와 영감의 바다에 풍덩 빠져보세요! - CA #244 [도서]
당신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선물박스
벌써 3번째로 CA 디자인 매거진을 만나게 되었다. 깜빡하고 3-4월호를 빼먹은 것만 빼면 2018의 마지막 호부터 2019년 6월인 지금까지 이 잡지를 즐기고 있다. (CA매거진은 2달 간격으로 출간된다.) 이번 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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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의 여행에선 자유의 향기가 난다 - 남미 히피 로드
<남미 히피 로드> 800일간의 남미 방랑
'세상'에 수를 메길 수 있다면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의 수만큼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세상은 도시이고, 누군가의 세상은 자연일 것이다. 누군가의 세상은 서류 작업이고 누군가의 세상은 예술일 테다. 살아온 흔적이 쌓이며 한 사람의 세상을 만든다. 가령 나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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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금 여기의 철학 - 뉴필로소퍼 vol.6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시간에 대해 정의해보세요" 이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답을 해야 할까. 내 머릿속에 떠오른 첫 번째 답변은 "시간이... 뭐.. 시간이지" 정도이다. 누군가는 현재시간을 이야기하거나, 과학적인 시간의 정의를 이야기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모두가 '시간'이란 개념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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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도서]
삶과 함께 흘러가는 음악과 우리의 이야기
기분 좋게 따뜻한 봄햇살이 반짝이고, 아직은 쌀쌀하지만 시원한 봄바람 살랑이고, 저 멀리서 들려오는 시끄럽지 않은 정겨운 소리,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잔잔하고 따뜻한 음악. 내가 요새 정말 좋아하는 순간이다. 어떤 상황일 때 그 순간에 딱 맞는 음악을 튼 순간, 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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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신선함과 거리감 <FILO no.6>
'대상'이 아닌 '수단'으로서의 영화
나에게 영화란 '영화관에 가서 보는 영화'를 뜻한다. 그러다 보니 내가 기억하는 영화들은 대부분 적게 혹은 크게 상업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상업성의 유무를 영화의 정의 중 하나라고 받아들이는 나에게 '영화'라는 매체는 쉽게 주류와 비주류로 나눠진다. 너무나 단